안녕하세요
많이 늦었네요.
Echo 3가 끝난지 거의 두 달이 된 것 같은데
바쁘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디씨 내 움짤 업로드 오류, 용량 제한, 렉 등 여러가지 장벽에 부딪혀서
이제서야 움짤 리뷰를 올리게 되네요.
위에 말씀드린 여러가지 문제들은 해결이 안 되었지만,
그래도 이미 움짤 딴 김에 게시글 올리자... 다 지우면 아까우니까 라는 생각으로
어찌저찌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에피소드 하나 당 게시물 두개는 작성하려 하였으나
역시나 상술한 문제들 때문에 엎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그에 따라, 영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중 임무를 위해 남미쪽 특수부대?가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진입을 하면서 트랜지션을 하며 들어오네요.
이게 이쪽 바닥(?)에서 자주 쓰이는, 대체로 정론인 전술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자문해준 쪽에서는 그렇게 해준 모양입니다.
위와 같은 팀의 요원이 계단 극복을 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전술쪽에 잘 아는건 아니지만, 자문을 받은 듯해 보입니다.
총 겨누면서 진입하기 입니다.
사실 위의 트랜지션도 그렇고 이렇게 겨누면서 진입하는 것도 그렇고 마이크 글로버 성님의 영상이 떠오르네요.
이전에 전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 위해서 영상을 알려드린적이 있었는데요. 거기에 마이크 글로버 성님의 영상이 있었죠.
마이크 글로버 성님께서는 retracted gun 이라고 표현하시더군요.
총을 몸과 가깝게 한 채로 움직이는 것을 말입니다.
어쨌든 이런식으로 트랜지션+retracted 를 통해 적에게 공격할 기회를 먼저 허용하지 않으면서,
집을 수색하는 것이 영상의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뒤이어 도착한 주인공 일행
보통 델타라고 잘 밝히지도 않을뿐더러 델타가 공식명칭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작중에서는 그냥 밝히더군요. 델타라고 말이죠.
쨌든, 위 남미쪽 특수부대와 비슷한 움직임으로 가택 수색을 시작합니다.
좀 뜬금없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움직임이에요.
소총 CQB도 멋있지만 라이트한 권총 CQB도 뭔가 절도 있고 단순 깔끔해서 더 멋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뒤이어 수색하는 일행2
같은 델타포스이며, 위 파란색 사람의 선임으로 나옵니다.
확실히 전술자문을 받은 듯해 보이네요.
자라마냥 거북목마냥 쭉 내밀어서 하는게 인상깊습니다.
실제로 저게 맞는지는 잘 몰라요...
차고에 이은 집에 진입 및 수색하는 주인공.
촬영 각도도 그렇고 이렇게 retracted 한 후에 움직이는 것도 그렇고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움짤이라 소리가 안 들리지만
영상에서는 소리가 숨소리, 문 여는 소리 말고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뒤이은 2층 계단 극복.
위의 남미쪽 요원들과 세부사항에서 큰 차이가 없어보이고,
큰 틀에서는 거의 같아보이네요.
전 전술도 잘 모르고, 디테일은 더더욱 모르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나름 전술적 자문을 받은 것 같네요.
세세하게 파고들면 틀린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잘 모르는 제가 봤을때는
나름 신경썼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후 9화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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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엄마 샷건 선에서 정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