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산에서 벌벌떨고 구르다가 
겨우 훈련 끝나고 탄 버스에서 잘때의 그 포근함
왠지모르게 평소보다 더 감미로운 음악소리 
훈련내내 마시고싶었던 콜라의 청량함
복귀하고 중대원들과 먹은 소고기의 감칠맛이 
날 미치게한다. 
전역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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