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cho 3 감상평을 쭈욱 쓰고 있는데요,
이 드라마는 10화가 마지막인데,
요 게시물안에 움짤 + 전체적인 감상평을 다 같이 쓸까 하다가
내용도 길어질 것 같고, 움짤만 보고 싶어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 같아서
이 게시물에는 움직임 위주 짤방으로 내용을 채워넣도록 하고,
이후 다른 게시물에서 내용에 관한 부분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대략적인 움짤 내용 설명을 하자면,
대충 남미국가에서 주인공 일행이 탈출하는 것이 주된 내용 입니다.
여자한테 플레이트 캐리어 입히고 델타포스 남자 둘은 보호장비 없이
소총만 들고 남미 쪽 시장을 통해 탈출하려는 시퀀스의 초반 부분 입니다.
무력충돌이 예상되는 지점을 돌파하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홀로그램 사이트에 빨간 점이 보이네요? 신기방기
이전 게시물에서 말씀드렸었죠?
코너를 돌 때라든지 아무튼 씰팀이나 터미널리스트에서
총구를 접는 동작이 나올만한 부분에
이 드라마에서는 총구를 접는 동작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총구를 접지 않고 물 흐르듯이 진행하네요.
x자로 쬐면서 진입
이 드라마는 BGM 사용이 적은 편이라
배우들 숨소리나 주변 소음 밖에 들리지 않아서
고요하게 움직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역시나 총구 접는 동작이 나타나지 않는 것 또한 특징.
잠시 적군 처치를 위해서 건물 위쪽으로 이동하는데
올라가면서 레이저 버튼을 건드렸는지
잠깐 초록색 레이저가 켜지네요.
물론 다음 컷에서는 안 보이긴하고 다음 장면에서 꺼지긴 합니다만.
적군들이 나가는 입구를 봉쇄하고 있고,
골목 또한 차단을 하고 있다보니
한 인원이 계속 쏘면서 한 골목 통과하고,
또 다른 인원이 쏘면서 골목 통과하면서
계속 이동하는 모습이 주를 이룹니다.
배우들 나름 훈련 열심히 받았나봅니다.
딱딱 들어맞고 호흡이 잘 맞네요.
경계도 철저히 잘 서고..
+번외
흡사 총기 광고
이로써 10화까지
전술적인 움직임 감상평은 끝이 났네요.
제가 전술적인 부분을 거의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라
감상평도 딱히 쓸게 없지만,
나름 신경써서 촬영했다는게 느껴지네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파고들면 뭔가 결점이 생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느끼기에는 요 정도면 애썼다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더 많은 움짤을 올리고 싶었으나 여건 상 요 정도 밖에
올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런데 사실 전술적인 부분 보다는 스토리, 연출, 결말 등에 더 할 말, 쓸 말이 많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 내용이 길어지기도 하고, 움직임에 대한 감상만 다루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종합 감상평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써줘"
중간에 너무 질질 끌어서 포기해버린 드라마긴 한데 이렇게 정리한거 고맙
해군도 총구를 코너에서 무조건 접는게 아니라 필 공간이 있으면 피는것으로 압니다 물론 필수 있는 공간이 있어도 작전의중요도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말이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