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오타쿠 행사들처럼 안씻고 오는 정병들 냄새+조금만 움직여도 땀나는 파오후+옷 말리는법 몰라서 쉰내나는 옷 입고온거 말고도




부스들이 팔려고 가져온 미군부대 쓰레기 처리업자가 덤스터 다이빙 해서 꺼낸 미군용품에




전 사용자의 땀등 오염물이 묻은채로 적게는 수개월 많게는 십수년 넘게 창고에 박혀있던 물건들에



재고떨이 하려고 박스떼기로 가져온 지가 쓰던거 혹은 몇년째 창고에서 몇년이나 썩히던 장구류가 내는 나일론 풍화된 특유의 냄새에




밀타쿠라고 비싼돈 들여서 겨울용 파카 샀는데, 번거롭고 귀찮으니까 자주 빨지도 않은거 그대로 입고와서 지 방냄새+옷냄새 끌고온 애들까지 더하면






그시절 유격장 텐트 냄새 비스무리한게 항상 남



첫 행사부터 지금까지 풍겨오는 유구한 악취라서 가기로 작정한 사람은 본인이 감수하고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