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어떤 용사가  페이커 처럼 생겼는데...



피부가 깨끗하다???  = 행정병 및 군생활 개쌉 에이스일 확률이 매우 높음. 그리고 대인관계도 원만함. 중대장 혹은 행보관 오른팔임


반면


피부가 여드름 곰보있고 피부가 오돌도돌하게 파여있다.= 높은 확률로 관심병사며 죽고싶다 , 여기있는것만으로도 힘들다 우울증 호소인임.


또,

허리아파서 구보열외 훈련열외는 꾸준히 하지만 허리에 가장 안좋은 누워서 폰질은 누구보다도 정성임.


그리고 안씻어서 뭔가 그 남자퀴퀴한 냄새를 달고 다님...


,,,




솔직히 입대전부터 정신적 질환이있음에도 입대한 인원이면 이해 가겠는데 군무기피 목적으로 쇼하는 애들 은근 많긴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애들한테 어떠한 동정심이나 불쌍함도 안느껴짐.


넌 어차피 폰받으면 멀쩡해지니까...

넌 어차피 주말되면 아픈곳도 싹 사라지니까...

넌 영내에서 절뚝여도 위병조장이 예수인지, 외출외박휴가 나갈때 위병소만 통과하면 제대로 걸어다니니까...

넌 어차피 월요일 금요일에만 아프니까.... ㅋㅋ



내가 정말 동정을 느끼는 대상은 20대 청춘 받쳐서 성실히 복무하지만 그 어떤 보상도 크게 못받는 성실 복무용사들임.


이사람들덕에 다무너진 군대 그나마 버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