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생활하며 특급전사도 따고 부조리없이 군생활 잘하니까 임기제 부사관도 생각해봤는데
초급간부의 현실을 깨닫고 그냥 전역한지 3달째임...
대충 알바하면서 먹고싶은대로 먹고 놀고만 있다
배는 벌써 불룩 튀어나오고 뛰고 싶어도 몸이 무거워서 하기 싫다고 벤치에서 폰만 만지다가 집감
군인이었을때는 뭐든 나서서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밑에 애들한테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순간 열심히하고
우크라 영상들 보면서 내가 지금 당장 전쟁났을 때 군장을 매고 행군하고 전투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체단도 엄청 열심히 하며 몸 좋아지는 모습보단
전투하중을 이겨내는 내 모습에 뿌듯함도 느꼈는데
전역하자마자 몸이 굳어가고 점점 자신감도 없어져감
군인이었을 때 이 열정을 되찾을 방법없을까
전역하고 무기력증에 빠진 적 있는 워붕이들은 어케 극복했노
뭐 전역뒤 무기력한건 정상임. 츄ㅣ업쥰비or 꿈같은거 없음?
그러게요 꿈이랄게 없습니다... 일단 제가 뭘좋아하는지부터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내 얘기 보면 날 개병신으로 볼 것이 뻔하지만 말해주자면 나는 섹스를 위해서 매일 운동하고 살아감 하 병신아 꺼져 좀 하기 전에 좀 봐주삼;; 실제로 나도 입대 전에 칼식단에 평일에 매일 운동하고 하니깐 몸이 어느정도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가벼워지고 체력 좋아지니 특히 매일 5km씩 뛰니깐 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더라 그러다가 여자들 꽤
생각보다 잘 만나면서 존나게 하고 다녔지 근데 전역 후 살 좀 붙으니깐 이 생각이 들더라 ‘나랑 하는 애들도 몸 좋고 체력 좋은 애들이랑 하고 싶은 건 당연한거잖아’ 이 생각이 들면서 그 뒤로 섹스를(?) 위해서 운동 존나함
나는 예시가 좆병신이긴 하다만 일단 너가 나처럼, 아니면 다른 여러 일들(+취미활동 및 해보고 싶었던 것) 다 경험해보삼 그러면서 찾아가는 거지
진짜 병신같긴한데 자기도 아는거보니 진심이노 - dc App
그래도 몸관리 안하고 나랑 왜안해줘 ㅇㅈㄹ하는것보단 낫지ㅋㅋㅋ
전개가 이상하긴 한데 본질적인 대답이긴 한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다니면 복학하고 전공이 재밌거나 흥미로우면 계속 파는데 안 맞으면 다른 루트 찾기 혹은 사회에 진입해야 한다면 일을 계속 하면서 잘하는 일이나 재밌는 일 찾아보는거
특전부사관 ㄱㄱ - dc App
아니다 특전사말고 cct, udt아니면 특공지원하셈 - dc App
딱헤 할일없으면 알박지 뭐하러 기나오노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노 다시 군바리하던가 부심 겉멋만 들어가지고
다시 들어가 ㅋㅋ
군인일때의 열정은 군대에 있다 아쎄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