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특수부대 재입대의 꿈을 꾸고있는 24살입니다.

합참지정 군경 대테러 특수임무대에서 병으로 1년 6개월 근무 후 전역하였고, 경찰 특공대 준비중에 있습니다.

근데 가보지 못한 특전사 여단 특임대, 707, UDT/SEAL이 너무 눈에 그리운 것 같습니다.

벌써 나이는 20대 중반을 달려가고, 뭐 하나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남들에겐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그 당시엔 특임대가 제 인생의 첫 도전이었고, 지금은 제 한계에 부딪혀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낮은 자존감과 자존심으로 인해 스스로 증명시키고 싶은 것 같습니다.

특히 707, UDT 분들에게 정말 꽂힌 것 같습니다.

막 "와.. 저분들은 사람인가, 나도 저분들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도전해보고싶습니다

혹시 저랑 같은 케이스이시거나 특수부대 현직자이신분들 조언 감사히 듣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