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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총기에서 삼단봉으로 바꾼것 자체는 문제라고 생각됨

그런데 지금 총기를 쓰는 다른 부대들은 삼단봉 쓰는거랑 거의 같은처지 아님?

지금 gp, gop 정도 부대 아니면 실탄을 약실에 장전하고 경계근무 서는 부대 없지않음?

잘해봐야 공포탄 2~3발 쏴야 실탄 쏠수있도록 삽탄한 탄창 주는게 최선이고 최악이 열쇠 두개 돌려서 탄박스 까고 장전해야하는 시스템 아님?

전자조차도 단발 딱총처럼 몇번 쏴야 실탄 쏠수있는거고 북괴 특수부대는 바로 자동으로 갈기는거라서 엄청 불리한건 사실이잖아

그리고 오래 삽탄되어있어서 기능고장 엄청나게 날거고

전면전 징후가 보이면 실탄 나눠줄수도 있겠는데 1.21 사태처럼 소수 몇명이 군부대 테러를 목적으로 내려오는거면 최전방 부대 제외 암것도 못하고 뒤지는거 아냐

초병 역할이 5대기 인계철선 목적이니까 공포탄 줘도 괜찮은거라 해도 5대기 올때까지의 초병이 초동조치를 하는 시간이 엄청 귀중한건 모두가 공감할거고 결코 인계철선이라는 역할로 폄하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또 요즘 장병 머릿수도 줄어들고 있는데 영포티 좆팔륙 시절 군대마냥 단순한 희샹양으로 보는것도 문제라고 봄

공포탄이 아니라 실탄 주면 그 인계철선이라는 초병이 확실히 죽을 운명에서 어쩌몬 살아남을 수도 있게되는거고 계속 임무수행이 가능하게 되는거잖어

무튼 말이 좀 길었는데 총기에서 삼단봉 들고 근무하는것도 물론 문제지만 총기들고 경계근무 서는 부대들도 실탄 장전안하고 근무서는것도 문제임

초동조치나 실상황이 벌어졌을때 초병의 생존 가능성 등등을 보면 실탄을 장전하고 근무서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