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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명예롭고 간지나는 경특 해경특 경호처 소방같은 직업이나 혹은 무슨무슨 준비생이란 이름의 백수상태에서 깨어나! 그건 현실이 아니야! 너의 사회 동료들, 직장도 집도 현실이 아니야! 위수지역이란게 존재하지 않고 편안하고 느긋하게 늘어져 쉴수 있는 너의 개인 공간이란 것도 현실이 아니야! 세상엔 전역도 야전런도 새벽운동도 없이 편히 쉴수 있는 집 따위도 없다! 깨어나라 김턱전! 깨어나서 우리와 같이 개좆같이 가팔라 발모가지가 수시로 90도로 돌아가서 억소리와 씨발소리가 절로 나오는 7~8부 능선을 타며 아무도 모르는 산에서 좆뺑이를 까고 예초나 용접 기타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등의 작업을 시키려는 담당관의 위협을 피해 도망다니면서 평생을 4인용 비트 안에서 벌벌 떨면서 좆같이 짠 쩐식과 발열팩으로 뎁혔지만 금방 다시 차가워지는 텁텁한 파운드케이크를 조각내 퍼먹으면서 살자! 깨어나라 김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