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전역하고 편돌이 해봤는데 군대보다 못한 월급 (수당 못받음)에
야간일이라 군대 당직보다 힘들었음..
상병부턴 위병조장 근무에다 대대 지통실 근무라 개꿀이고
동기랑 잡담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가끔 재입대 생각나는 순간
몇 있긴 함.
사회 나와서 알바할땐 오히려 니가 고른 일이다, 꼬우면 관둬
이런 고용주들 때문에
스트레스 오더라 군대는 할것만 하면 되서 편했음
간부들도 존중해주고, 물론 병출신이고 코로나 군번이라
편했던 것도 있긴한데 병이 갖는 책임감보다 ㄹㅇ 사회 알바가
더 무겁게 느껴졌음
요즘도 수습기간이라고 시급떼먹냐? - dc App
병사라서 그럼 내가 병사때 꿀 빨아서 간부 재입대했는데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글쎄다?? 사람 마다 사는 세상과 인생이 다 달라서 케바케일 것 같다 누군가에게는 사회가 더 지옥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군대가 더 지옥일 수도 있겠지 다만 너같은 경우는 군대가 더 나아보이긴 하나 보네 혹시라도 재입대 조건이 가능하다면 그걸 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것도 어떤지 생각해보기도 한다. 군인이란게 이 나라에선 은근히 나이제한이 빡세잖어
호주나 캐나다같이 나이제한 55세 이런 것도 아니고 한국은 30세??까지라며 재입대 생각이 만약 있다면 될 수록 빠르게 들어가는 걸 추천한다 물론 최종 결정과 선택은 너가 하는거니깐 남들 말에 마음 휘둘리지 말고, 니가 생각하는 결심에 니 선택으로 니가 선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