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하나 해보자.
정은이가 갑자기 꼴받아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바이든이 kpop보고 꼴려서 데브그루고 델타포스고
지들이 가지고 있는 세계최강 티어원 특수부대 베테랑을
파병보내서 정은이 목 따오래.
그럼 그 티어원 애들은 각자 자기가 평생 써오던
장비를 한반도 환경에 맞춰서 들고 오겠지?
당연히 작전환경이 어떻다고? 그럼 이거 써야하나? 이거 써야하나? 이러는게 아니라
작전환경에 따른 장비를 이미 다 매뉴얼화 해놨겠지?
그럼 그 매뉴얼대로 들고온 장비를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아무것도 빼지 말고 싹다 우리군
특전사한테 적용시키면 안 될 이유가 뭐야??
대통령부터 국방부장관 참모총장 사령관까지
전부 특전뽕에 꼴려서 역대급 예산지원을 해줬다 치자,
우리군이 장비를 도입하는데에 예산/행정 문제는 차치해두고
오직 실전에 적용했을 때의 군사/전술적인 문제만 생각했을때,
막말로 델타포스, 데브그루가 쓰는 장비 위장무늬 전술을
우리가 100% 베껴오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
100년 전에 못했던 메이지유신 지금 하면 안 될 이유가 있나?
그래 돈이 없네
아무리 발버둥쳐도 미군의 인프라는 카피가 불가능합미다. 저짝은 사이버, 정보, 항공쪽 기밀부대도 득실거리고 자산도 빵빵하니 그렇게 깡좋게 다니는거지...
그니까 그런것만 해결한다면 전술적으로 한반도는 환경이 요래저래해서 미군 따라하면 안된다 이런건 아니라는거지?
예를들어 한반도 작전환경 상 멀티캠보다 특전픽셀이 더 적합하다 이런 논지의 말들은 틀린 말이라고 봐도 되는건가?
그런건 하나하나 적용해보면서 시험해봐야됩미다. 기억해야될게 미군은 GWOT시절 시에터에서 배운걸 토대로 움직이는거기때문에(이마저도 없어질뻔했지만) 적용은 하되 한국 환경에 맞게 조정을 해야됩미다
그리고 장비/전술을 카피한다고해서 해결되는게 아니라 그 뒷배경도 알아야됩미다. 결과만이 아닌 그 결과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아는것도 굉장히 중요합미다
당연히 미군을 100% 따라하면 안 되겠지만 괜히 "한국환경에 맞춰 조정" 하다가 워플꼴 날까봐 그지
그건 상부와 조달시스템의 문제라 어쩔수없습미다. 애초에 그건 미군도 해결못해서 똥싸고있습미다
미국애들이 그 노하우를 다 준대?? 결국 부분적인 정보로 따라하려다가 엔딩은 워리어플랫폼처럼 개좆망일 확률이 높은데 - dc App
한국형으로 새롭게 개발사업하면 떼어먹을 돈의 액수가 달라지는데 푸짐한 꿀통을 포기할것 같음?
그래서 그 결과물이 워리어플랫폼아님? - dc App
일단 그걸 밑받쳐줄 과학력부터 30년은 부족한데...?
50년이상
북한이랑은 미군이 상대해오던 전쟁양상이 많이다를걸 화생방전에 지뢰도 ㅈㄴ많은데 어느세월에 모가지따노 당뇨로 뒤지는게 더빠를듯
전시에 한미연합특수전사령부가 작동하면 함께 작전을 하긴 할테니 그렇게 하는게 좋긴 한데... 한국측인 특전사령관이 연합특수전사령관을 하게 됨 ㅜㅜ 미군 맹신하지 마라 시전
그냥 생각없이 미군따라하다가 나온 참사의 사례가 육군 베레모, K-11 복합소총이거든. 미군도 오락가락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따라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