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예비군 훈련에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짐 풀면서 침상에 사제장비 다 늘어놓고 세팅하는데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완전 비싼 미제 장비들 아니야?"
"풉, 저런 비싼 장비를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 가지고 예비군에 온다고?"
'딱봐도 군첩거지새끼인데 어디서 레플리카 사들고 밀스퍼거짓 하는거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 안쓰고
옵스코어,앰프헤드셋,페로컨셉 플캐,벨트 싹 세팅하고
침상에 올려놓고 담배 하나 피고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쳤다 이렇게 비싼 장비 세팅 하는거 처음봐"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부자 아님? 저번에 동숙 이도 할부 아니면 장비 풀 세팅 힘들다 했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장비를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군무원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유튜브 2근 장비 소개 영상이나 보면서
"이정돈가"
한마디 하고 있을 때
예비군 여자 군무원이 (부대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뷰티 미녀, 몸매 S급, 처녀임)
"보급에요"
하면서 해빔소 하나 주는데 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 있음
'저희 애기 한번 나눠봐요 , 010-XXXX-XXX
허어...
씹ㅋㅋㅋㅋㅋ
혹시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 dc App
좋아하는 장비회사좀 빨리
워하하하
??? : ...라는 내용의 소설이라고 쓰여있는데요 형님? - dc App
이것이 워플갤의 퍙균인가요 혹시
애기를 왜 나눠 ㅋㅋㅋㅋㅋㅋ - dc App
상비예비군 지원 얘기 ㅇㅇ
@ㅇㅇ(211.235) 아 ㅋㅋ
글카스 시발;
이거보고 예비군때 옵코살로몬펠터jpc 챙기기로 결심했다 - dc App
워평 ㅅㅂ
이 시발 이거 저번에 올라왔던 템플릿이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