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새벽체단이랑 군장구보도 열심히 뛰시고 퇴근 후에 크로스핏까지 꾸준히 하는, 특체 R은 애새끼 손목 꺾듯 가볍게 뜷으시던 체력왕 김턱전 중사(진)님...
야밤에 담당관급들이랑 운동 끝내고 연초 태우면서 노가리 까시다가 저 멀리 XX교장쪽에 뭐가 움직인다 하시며 쳐다봤더니 창가쪽에 역레펠로 매달려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 시커먼 707 발견하심...
귀엽다면서 그짝으로 가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담당관님이고 지역대 행보관님이고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고 거미같네 어쩌네 하면서 결국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끌려가셨다....역레펠 상태에서 순식간에 잡아채서 수갑형 케이블타이로 묶어버리더니 건물 안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도 못 남긴 채 그렇게 건물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몇년 뒤에 해부대에서 군장 멘 상태로 거꾸로 매달려 계신다는 흉흉한 소문만 들려오더라
그 뒤로 절대 XX교장쪽에서 707 보여도 안건드림.....
뭔 개씹소리야
템플릿좀 바꿔봐
왜 뻔한데 웃기지? 자존심 상해
ㅋㅋㅋㅋㅋㅋㅋ
명작은 알면서도 찾는다... 이건가???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