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때부터 위조로 전역까지 근무했었는데
본인 근무시간때는 대대장이든 여단장이든 참모장이든
초병한테 수하시키고 지통실에 무조건 선보고하고
입영시키는 시스템이었음. 참모총장이 온다고해도
지통실 보고 안한다? 복귀하면 닦이는거라 설령 장군이어도
보고 전에는 아예 통과 안시켰는데 왜 미디어에서는
회사 주차장보다 쉽게 뚫리게 묘사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가끔 짬찌들이 여단 장교다 하면 자동문 마냥 선조치 후 보고 후
입영시킨 적 있어서 차 쫓아가서 대기시킨적도 있음..
일단 위병소 근무 들어간 이상 그 때 권한은 대령급이 와도
얄짤없이 검문했었는데 흠
틀포티들 자기 군생활 기준으로만 생각해서 그럼
민간인들 오면 무조건 신분증이나 국방앱 확인한거 기억남. 아무튼 대령이든 장관이든 오는거면 미리 보고가 된거고 기습방문이면 무조건 지통실 선보고 후 입영이라 설령 장성 기습방문이라고 해서 문 열어주는 일은 없었음
이런 멍청한 영상 때문에 실제로 군대 안 다녀온 뜰딱,여자 시청자 는 이게 진짜로 받아들여서 문제임 나도 엄마랑 같이 모범택시 보다가 진짜 군인들 이렇게 하냐고 물어보더라
뉴스에는 허구한날 부대 뚫리거나 경계실패만 보고되서 더 그런듯 ㅋㅋ 아 근데 신원확인안된 민간인 부대입영 시키면 정보장교한테 ㅈㄴ 닦이는거라 이건 좀 신중하게 했었음
장동민 라스 썰 들어보니까 얼룩무늬 시절에는 장성드립 치면 진짜 뚫렸나봄ㅋㅋㅋ 근데 지금은 말도 안되지 나도 21군번이고 위조였는데 무조건 fm대로 다 신원확인 했음
대대간부아닌 이상 자동문이다? 개닦이는거라 무조건 신원확인해야지 ㅋㅋ
대대장, 여단장은 행정반에서 미리 연락오면 프리패스 해주긴 했음 - dc App
그치 그런데 아무 연락없이 사복입은 사람이 장성이다 이러면 바로 충성! 박으면서 입영시키는게 뭔가 납득이 안가서
@ㅇㅇ 짬찌끼리 세워놓으면 가능성은 있다고 봄ㅋㅋ 미디어는 그런걸 일반화시키는게 문제긴한데 작가들이 군대를 가봤어야 알지 - dc App
그냥 스토리진행 겸 재미삼아 그런거라고 해야될듯.. 뭐 미디어에서 국군이 바보로 나오는 게 한두개가 아니라
@ㅇㅇ 여긴 태양의후예의 나라야ㅋㅋ - dc App
니가 쓴게 맞음 우리 부대도 저렇게 안하면 오히려 장성들이 노발대발대며 시비텄는데ㅋㅋㅋ 그리고 저 드라마 정치 편향적인 드라마이니 너무 신경쓰지마ㅋㅋㅋㅋ 걍 무시가 답임ㅇㅇ - dc App
무시하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욕하고 까내리고 병신만들어야 다시는 저런 짓 못함
그렇게 해도 정작 들을 생각안하거나 선동하기 바쁘잖아ㅋㅋㅋ - dc App
드라마 자체가 숭숭이 구멍이 많았음 전 사건들은 전개해야하니 저런거다 싶었는데 이번 이슈는 거의 순살건축마냥 개판 5분전이긴했음.
프리패스되는거? 위병조장이 같은 친한 중대간부일때는 가능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