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한국전쟁 기간 미국은 다양한 형태의 특수공작을 추진했는데, 총괄기획은 한국에 파견된 주한 CIA가 맡았으며 한국전쟁 발발 당시만 해도 미 군부는 적 배후에서 수행되는 특수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었고, 따라서 비정규전(게릴라전,유격전) 형태를 지닌 첩보전은 군의 영역 보다는 CIA 의 역할로 인식되었음

이 중 CIA 총괄기획 아래 운용된 미군첩보부대로는 켈로(KLO), 네코(Nick), 영도유격대(영도부대)가 대표적임 그 뒤 CIA와 미군은 1951년 11월 말 한국 내 모든 유격, 첩보등 특수작전을 총괄하는 '합동정찰대'(CCRAK)를 구성함

서해는 미군첩보부대인 켈로부대(미육군)와 네코부대(미 공군)가 맡았고, 동해는 CIA의 영도부대가 역할을 분담했으며  켈로와 네코가 첩보부대와 유격대의 통합부대 성격이었다면 영도부대는 게릴라 유격대의 성향이 강했다고함



1.켈로부대 TMI

-켈로부대 창설당시 총책임자누 에버트 소령이었고, 그 밑에 실무자로 미24군단 공작과장 런치대위였으며 창설당시에는 미군 정보팀에서 파견된 미국인 5명 한국인6명이 전부였음

- 켈로는 초기 서울시 반도호텔 202호실에 사무실을 차리고 사무실 입구에 "미 극동군사령부 주한연락처"(KLO)라는 간판을 걸어놓고 위장했음
.
- 초기 켈로부대는 고트(대장 최규봉) 선(대당 전훈) 위스키(대장 박태현) 등 3개 지대로 나뉘어 활동했음 한국전쟁이후에는 이글,불도그,리바이벌,파인애플,동키,울프팩,레오파드,커클랜드,베이커,스타,레드윙,SOU(특수공작대),호염등 모두 30여의 독립된 지대가 확인됨

- 해병 대장 출신인 강기천 7대 해병대 사령관 회고록에서 서해안 백령도 레오파트 부대 산하 14개의 동키부대(연대)가 있었는데 동키부대의 주요임무는 동조자 규합과 지하조직 구축, 첩보수집과 태업활돗 전개, 적 해야 경비대 및 내륙주둔 부대 습격, 적 수송수단 및 시설물 공격(우마차,차량,도로,교량 등), 보극 및 저장시설 공격(주,부식과 탄약저장소 등)적 해안선 봉쇄, 정보 및 심리전 활동 등" 이라고 했음. 동키부대의 이런 유격 활동은 궁극적으로 적 후방 교란을 통해 유엔군의 정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었음


- 켈로부대는 신천부대와 구월부대의 경우, 병력이 각각 2600명과 1천명으로 대규모였으나, 일반적으로는 각 지대별 통상 200~300명으로 구성됨



켈로부대요원들의 켈로가

"김일성 마빡에다 대검을 꽂고

유유히 돌아오라 켈로의 용사

적진 속을 마음대로 누비는 수리

남포동의 밤거리는 모두 나의 것

장하다 그 이름 켈로의 용사."



출저 북파공작원의 진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