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군이 휴전선 전체에 걸쳐서 대규모의 병력을 빽빽히 배치하고 있으나

인구절벽으로 2050년대쯤 되면 30만명도 안모일건데 아무리 외주나 무인화를 해도 사람이 부족한데 지금과 같은 물셀틈 없는 경계가 안될것같음

군생활할때 페바에 있는 부대를 볼때 편의점 하나 없는곳에서 어떻게 사냐 싶은데 이보다 더 전방인 gp, gop에선 이것보다 더 심각한거 아냐

이런 곳에서 계속 사람이 근무해야 하니까 군인들 처우 열악하다 소리 나오는거고 사람들이 안모이는데

차라리 지금처럼 전선 전체에 사람을 세워두고 물셀틈없이 막기보다는

병력을 약간 빼서 주한미군처럼 캠프화를 하고 적이 침투한다 해도 신속하게 격퇴하도록 바꾸면 안됨?

북한 간첩이나 특수부대를 한명도 침투시키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게 언제까지나 가능할 수는 없고 군인 입장에서 존나 개씹열악한 오지 깡촌에서 사는것도 쉽지 않은거니까

차라리 캠프화를 추진해서 복무여건을 좋게 만들고 그나마 사람이 모이도록 만드는게 좋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