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 관련] 육군 양서정찰대대, 항공특전지휘부 직할대에서 특수작전지휘부로 예속 전환
관련 뉴스에 따르면, 2025년 중 국군은 항공특전지휘부 직할 부대 중 하나인 **'육군 양서정찰대대'**를 육군 특수작전지휘부 편제로 예속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는 항공 부대와 특수작전 부대 지휘 구조의 전면적인 분리뿐만 아니라, 국군 특전 부대의 대규모 편제 조정이 차기 국방 개혁의 일환으로 진행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2 관련] 특수작전 제5대대, 특수작전 제5대(大隊)로 명칭 변경
2026년, 국군은 '후속 병력구조 조정안'을 정식 추진하며, 육군 특전지휘부 예하 특전대대(營)들을 올해 1월부로 부대 번호를 유지한 채 **'특수작전대(大隊)'**로 명칭을 전면 변경하였습니다.
[이미지 3 관련] 후속 병력안에 따른 육군 특수작전지휘부 편제 구조
성격이 특수한 특전지휘부 직할대 및 양서정찰대대를 제외하고, 육군 특전지휘부 예하 5개 특전대대의 전시 배속 작전사령부(작전구역) 및 하부 단위 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시 특전 1대대, 특전 2대대, 특전 5대대 배속
특전 1·2대대는 하부 5개 특전중대를 '특전 태스크포스(특전 TF)'(중대급)로 편성하며, 육군 상비사단 예하 여단(269, 584, 542여단), 해병대 제6여단, 관도지휘부의 작전통제를 받아 방어 작전을 수행합니다. 편성 후 남는 1개 특전중대는 육군 항공 제601여단의 작전통제를 받으며, '공지합동편성' 모델에 따른 **'돌격 태스크포스(돌격 TF)'**를 구성합니다. 이는 작전사령부의 통제 아래 기동하여 작전구역 내 주요 지점으로 특전 병력을 공중강습 투사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전 5대대는 차량화 지상 기동 운용을 위주로 하며, 정예 고기동 보병대대의 형태로 작전구역 내 방어 작전을 수행합니다.
전시 특전 3대대 배속
특전 3대대는 하부 3개 특전중대를 '특전 TF'(중대급)로 편성하며, 육군 상비사단 예하 여단(333, 564여단) 및 해병대 제9여단의 작전통제를 받아 방어 작전을 수행합니다. 또한 작전사령부의 소요에 따라 1개 특전 TF를 육군 항공 제603여단 공중강습대대와 통합해 **'돌격 TF'**를 편성, 공중강습을 통해 작전구역 내에 기동 투사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특전 3대대는 합참 전략예비대인 '공정대기대대' 임무를 수행합니다. 연합 국토방위 작전 상황에 따라 필요시, 특전 3대대는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또는 수송기대대) 및 항공특전사 공정보급중대의 협조 아래 **대대급 연합 공정 작전(강습 낙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전시 특전 4대대 배속
특전 4대대는 하부 2개 특전중대를 '특전 TF'(중대급)로 편성하며, 육군 상비사단 예하 여단(234, 586여단)의 작전통제를 받아 방어 작전을 수행합니다. 남는 1개 특전중대는 육군 항공 제602여단의 작전통제를 받아 '공지합동편성' 모델의 **'돌격 TF'**를 구성하며, 작전사령부의 통제에 따라 작전구역 내 지점으로 공중강습 기동 투사됩니다.
[이미지 4, 5 관련] 한광 훈련 중 포착된 특전대대 예하 미식별 소대/분대의 재블린 및 스팅어 미사일 도입
한광 41호 연습 중, 특전 부대가 타이베이항 주변에서 재블린(대전차 미사일) 및 스팅어(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팀을 전개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과거 특전대대 편제에서 대대급 중화기는 81mm 박격포 소대, 중대급 중화기는 60mm 박격포 반에 불과했습니다. 연습에서 드러난 이 신규 장비들은 분명 과거의 편제 계획에는 없던 것이며, 이는 편제 조정의 결과물입니다.
특전 부대의 대전차 및 방공 장비 도입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준비해온 특전 부대 전술 운용 조정 계획이 마침내 실행된 것입니다.
[이미지 6 관련] 특전 부대, '기갑사냥팀' 편성으로 타격 부대 작전 지원
최근 국군 특전 부대의 전술 상정(Scenario)에 따르면, 육군 여단(연합병과여단)과 협동하여 방어 작전을 수행할 때, 아군 주력 부대가 적과 접촉하기 전에 수색정찰, 기습 교란, 파괴 등 일련의 전술 행동을 통해 적 공세의 기세를 선제적으로 약화시키고 국군의 반격 전력을 온전히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개인 화기와 경박격포만을 장비했던 특전 부대의 편제로는 인민해방군의 완전 기계화 부대를 상대로 이러한 '약화' 임무를 달성하기가 명백히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7 관련] 특전 부대, 기계화보병소대 훈련 참여 및 '기갑사냥팀' 편성
과거 적 주력 부대와의 직접 교전을 피하던 전술 구상과 달리, 새로운 특전 전술 상정을 충족하기 위해 최근 특전 부대는 보병학교의 '기계화보병소대 윤번훈련' 소대급 대항군 연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육군 기보소대와의 대항 과정에서 적 기갑 및 장갑차량을 저지하고 사냥하는 경험과 능력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8 관련] 특전 부대, 군사 판매(FMS)를 통해 개인 휴대용 대전차 및 방공 화기 획득
전술 상정을 만족시키기 위해 특전 부대는 편제 조정을 단행하였으며, 대외군사판매를 통해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과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을 획득했습니다. 2024년 1차 도입을 완료한 후, 신속하게 부대에 배치하여 편제 요구를 충족시켰습니다.
상세한 편제 조정 내용, 예를 들어 소대 및 분대 단위의 구성과 장비 편성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https://www.ptt.c1c/bbs/Military/M.1768886544.A.46F.html
옛날에는 정규군 만나면 슬슬 피하는게 원칙이었는데 지금은 반대로 적극적으로 때려잡는걸로 바뀌었단거
어찌됐건 심상찮은건 맞노
특수부대가 박격포 편제에 재블린들고 각 여단 예하에서 중대 단위로 뛴다는건 특수부대라기 보다는 뭔가 정예경보병 같은 느낌인데
대만군 입장에선 1분1초라도 빨리 상륙한 중공군 몰살시키는게 우선이니 저 방향이 맞음. 어차피 특수작전 투입될 티어 1은 따로 있음
@4321_ 그런가 나는 특수전부대면 전시 대만 내부에 대거 생길 슬리퍼나 매수된 간첩 또는 침투한 짱깨 특수전들 상대로 대테러만 좆빠지게 돌릴거라 생각했음 짱깨 체급과 그동안 대만에 간첩 및 협조자들 박아넣은거 생각하면 1개 여단급 규모인 대만 특수전으로는 전시에 대테러만 죽어라 해도 간당간당할거 같은데
@ㅇㅇ 전쟁 제1단계에서 중공 슬리퍼, 간첩, 몰래 침투한 중공 특부들 때려잡으려고 대만에서도 경찰, 헌병, 특부들 동원해서 쳐잡는다는 시나리오가 있긴 함. 경찰이랑 헌병대는 중공군이 후방 개지랄하는거 쳐잡는거 반세기 훈련한 새끼들임. 제2단계 그러니까 본토 빨갱이들 본격 침공상황에서 대만군 특부가 전면 대응하는 사이 후방에서 헌병대랑 경찰이 쁘락치들 때려잡는 그림이 나올거임
@ㅇㅇ 전시 적 특작부대의 후방 공격 방어는 한국의 경우에도 경특과 향토 예비군이 주로 하는거처럼.. 대만도 경력으로 내부 단속하고 군은 전선으로 가야지.
어차피 본토수복할 수단도 없고 당장 본진 털리는 상황부터 막아야지 후일을 기약할수 있으니 각 전술제대에 유격대 역할하는건 필연인듯
지내 현실적인부분도 있고 우크라이나에서의 SOF활동들도 많이 연구했나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