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쯤 고성에서 근무할때 운전면허 학원 다녔는데


한 겨울에 대기실 난로 앞에서 차례기다리는데


어떤 아줌마 둘이서 초면에 서로 스몰토킹 하다 한 아줌마가 자기 탈북자라고 다른아줌마한테  커밍아웃함


그래서  나도 껴서 이런저런 얘기나눴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일반인 아줌마가 춥지않으시냐고 하니까 웃으면서


강원도가 북한에서 제일 따뜻한 지역이에요~  이러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