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한국군 복무하고 외국군에서 복무를 마치고 그 나라 영주권을 따고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한국군에서 2년이상 복무를 하고 외국군에 입대를 했습니다.

정확한 복무기간이나 이런건 밝히지 않겠어요. 병 복무기간 이후에 전문하사로 1년이상 연장복무 했습니다.

한국군 전역하고 모 국가의 육군에 지원으로 입대했어요. 여기 계신분들은 대충 어떤 나라인지 유추가 가능할 겁니다.

훈련소에서 훈련받고 끝이겠거니 했는데 보수교육 개념으로 훈련소 기간을 더 이어 가더라고요.

훈련받으면서도 확실하게 숙달시키고 자대를 보내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군의 고질적인 문제는 '복무기간'이 아니라 '훈련 부족'이라는 걸 깨닳았네요.

현행 18개월이면 훈련하기엔 짧지 않은데 한국군 지휘관들은 '겨우' 18개월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마인드가 바뀌지 않으면 한국군은 아무리 전 인원 현역판정 내려도 답이 없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