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뒷줄: 방, 로이, 닉 브록하우젠, 쿠만, 투아, 히엔, 티티, 쌈팟, 신원 불명
앞줄: 봉, 보프
저 몽타냐드 중에서 쿠만, 봉, 방, 투아가 꽤나 주목할만한 인물들임
쿠만, 봉, 투아는 단순히 팀에서 고참이었던 수준이 아니라 브루족 자체에서 서열이 꽤 높던 인물들이었음
쿠만은 부족 전투 추장, 투아는 쿠만에 이은 서열 2위, 봉은 부족 주술사 겸 최고연장자(인도차이나 전쟁 참전)
방은 아예 월맹군 특공조 중대장으로 있었다가 포로로 잡힌 후 전향한 경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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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몽타냐드들이 월남에서도 그리 환영받는 입지는 아니었기에 탈출은 가망없는 옵션이었고, 최대한 자위권 행사하라고 장비란 장비는 전부 다 갖다주고 철수했다고 함
전향자들은 어떻게 포섭했는지 궁금하네요. 적진 한가운데에서 배신할 위험은 없었을까 싶은데 고참 팀원으로 활동했다니 신기합니다 - dc App
보통 포로수용소에 있던 인원이 스스로 전향 선언한 경우를 받긴 했음
RT ASP가 전향한 걸로 알려진 대원들이 작전 중에 배신을 해서 팀장을 비롯한 미군들이 전원 사망하고 다른 현지인 팀원들도 1명인가? 빼고 전원 사망했다는 늬앙스의 글을 다른 곳에서 본 적이 있는데 사실이려나?(그나마 살아남은 1명은 다른 나라에서 거주하면서 지금까지 입을 꾹 다물고 있다고 하고.)
내가 이 갤에 올린 적 있고, 잇빨중사 블로그에도 있는 글인데 진실이야 그 사람이 입꾹닫 하는 이상 모르지. 그리고 RT 아스프가 전향한 월맹군 데리고 임무 수행했을 때(1968년 중반~1970년)는 정작 승승장구 했었고, 71년에 MIA 됐을 때는 비밀작전 경험이 있던 소수민족들이었음
@FirstBlood 역시 베트남전 관련 지식은 FirstBlood가 국내 최고라고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