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약간 개인적으로 고소공포증이 있었는데...


3주간의 앞꿈치무릎과 문에섯!! 이 뭐라고 ...




진짜 마지막 강하때 못뛰고 주저앉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이게 의지와 상관없이 조장님이 문에섯! 하니까 그냥 뛰어짐. 




마음과 정신과 영혼은 주저 앉으며 이미 기구바닥에 엉덩방아 찧


은 기분인데 몸은 훈련받은대로 딱 뛰어지며 낙하산 분주하게 개


는 자신을 발견함.




문제는 기구보다 막타워가 무섭고 막타워보다 전신주 작업이 무섭다는거임...


전신주 그 올라가봐야 5,6미터인데 그게 뭘 무섭다고 가끔 오른다리 달달 떨리는게


오래전 돌아가신 친할머니 탈곡기 안사드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