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의 동일역량 전쟁 준비 부족을 둘러싼 "추정"들은 꾸준한 조달 활동으로 진정되기 시작했지만, 더 내부적인 격차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현재 보병의 핵심 정체성이 희석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나는 나토와 미군의 보병 부대가 역사상 가장 유능한 전투원이라고 믿지만, 그러한 지위는 타고난 권리가 아니라 끊임없는 적응의 결과이다.
만약 우리가 지금이라도 훈련의 우선순위를 조정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격전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고도로 인증된 지원 전문가들을 전장에 배치해버릴 위험이 있다.
검 vs 멀티툴
모든 나토 야전 교범에 명시된 보병의 주 과업은 적을 찾고 접근하고 격멸하는 것이다.
이것은 제안이 아니라 지시다.
이 일의 결정적이자 최종적인 부분은 적을 근접전투에서 죽이는 것이다-이것은 2가지 기둥에 의지한다: 빠르고 정확한 사격과 소부대전투기술의 숙달이다.
보병 부대는 무엇보다 이러한 기둥을 우선시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현실은, 그러나 "멀티툴의 함정"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고급 의료 자격증, 복잡한 독도법, 행정과 같은 "부착물"을 추가하기 위해 보병이라는 검의 날카로운 칼날을 깎아내고 있다.
멀티툴은 유용하지만, 임무 수행에 동일역량 위협을 결정적으로 파괴해야 할 때 주 화기를 대신할순 없다.
빈도의 오류
평균적인 나토 보병은 연간 약 1,000발을 사격한다.
서류상으로는 이 수치가 적절해보인다.
실제로는 훈련 방법론의 실패다. 이러한 사격은 일반적으로 4일의 사격집중주 동안 소모되며, 회당 약 250발씩 3~6개월 간격으로 진행된다.
사격은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기술이지만, 쉽게 퇴화한다. 6개월간의 휴식 후 단 한 번의 압도적인 훈련에서 250발을 발사한다고 해서 숙련도가 향상될 순 없다. 단지 자격 요건을 충족할 뿐
더 많은 탄을 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자주 쏘는 것이 중요하다.
2주마다 50발을 쏘는 병사는 1년에 한 번 1,000발을 쏘는 병사보다 꾸준히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이다.
전술 훈련, 특히 쌍방훈련(FoF)이나 마일즈 기동훈련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최전선 부대는 1년에 한 번 고강도 FoF 훈련을 실시할 수 있으면 운이 좋은 편이며, 많은 부대는 2년에 한 번 실시한다.
시뮤니션이나 기타 비살상 모사탄은 여전히 사치품이며, 예비군 및 3선급 부대는 생각하고 반응하는 인간 적과 한 번도 마주치지 않고 군 생활을 마칠 수도 있다.
"생존성의 오류"
보병의 남은 하루를 무엇으로 채우느냐고 묻는다면, 대개 다음과 같은 "지원" 과업 목록이 나온다.
전투부상자처치(TCCC), 독도법, 매듭법, 화기정비.
물론 이러한 것들은 중요하지만, 결단력을 희생하면서 과도하게 훈련되고 있다.
우리는 "생존성의 오류"에 빠졌다. 이는 상급자들이 병사들을 살리는 것이 독립적인 척도라고 믿는 위험한 생각이다.
생존성은 치명성을 뒷받침할 때만 가치가 있다. 현재 우리는 지도읽기와 지혈대 사용법을 끊임없는 반복이 필요한 "매우 쉽게 망각되는" 기술로 취급하는 반면, 적과 근접전투를 벌이는 행위는 고정된 사격장에 분기별로 방문하는 것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취급한다.
우리는 명심해야한다. 전장에서 사망자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TCCC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교전에서 더 빨리 승리하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유능하지만 제압과 기동을 할 수 없는 부대는 치료를 기다리는 표적들일 뿐이다.
문제의 근원: 최소한의 마찰만을 원하는 행정적 행위
훈련이 "공백 메우기" 주제로 치우친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제도적 게으름과 "무결점" 문화 때문이다.
군수: 복도에 매듭법용 기둥을 설치하는 것은 쉽다. 실사격 기동사격장을 조정하는 것은 군수적으로 악몽이다.
지표: 지휘관은 의료 자격증에 "100% 합격"이라고 표시된 엑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소대 공격성"이나 "OODA 루프 속도"를 정량화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자존심: 많은 상관들은 쌍방훈련 중 자신의 사격 실력 부족을 드러내거나 부하에게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러한 "엑셀과 ppt에 의한 리더십"은 전사 정신에 암적인 존재다.
해결책: 날카로움 되찾기
우리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다. 세 가지 즉각적인 변화를 통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15분 규칙: 우리는 매일 아침 60분간 장거리 뜀걸음을 한다. 달리기를 15분간 고강도 스프린트로 줄이고 나머지 시간은 매일 드라이파이어로 대체하라. 매일 15분간 집중적인 드라이파이어는 분기별 사격 훈련보다 부대의 살상력을 향상시키는 데 더 효과적이다.
경험과 기본기를 분리하라: 경험이 풍부한 부사관들이 신병을 위한 기본 지형지물 탐색이나 매듭법 수업을 듣도록 강요하지 마라. 신병들은 "핵심 요소"를 배우고, 베테랑들은 고난도의 공탄 훈련, 전술적 디시전 게임(TDG), 그리고 적대적 FoF를 수행하도록 하라
실전 모의 훈련을 민주화하라: 마일즈 와 모사탄과 같은 장비는 창고에서 꺼내 분대에 제공해야 한다. 모든 전술 예행연습에는 "실제" 적이 있어야 한다
결론
"행정 보병" 시대는 끝나야 한다. "멀티툴" 훈련 모델을 계속 우선시한다면, 역사상 가장 자격을 갖춘 의무병과 지도 판독가들과 함께 다음 전쟁에 참전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살상 기술에 집중한 적에게 즉시 압도당할 것이다.
핵심 임무로 돌아갈 시간이다. 검으로 돌아갈 시간
언제나처럼, 관심가지고 보아주어서 감사하다.
제목 의역은 드립친거맞음
공감되는게 우리도 훈련만 하면 장애물 설치나 보호의 착용 같은거에 전술훈련 일주일을 낭비함. 사격이나 소부대전투는 고작 덥다,춥다 같은 이유로 취소됨. 결국 총도 쏴본적 없는데 철조망 잘치고 붕대 잘감는 괴상한 부대가 탄생함
사실 읽으면서 많은 국군출신들이 공감하겠다 싶었음
행정군대로서의 문제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란 것에 다행이라해야할지 불안해야할지
남의 일 같지 않네
나 방금 니가 예전에 봤던 이 RBT 번역 가운데 공격적 행동 읽었는데 그거 쭉 읽어보니까 공격적 행동을 전투력 집중을 이해해도 된다고 보냐?
전투력 집중으로
글에서도 나오지만 대담성이라는 교리적 용어가 있음, 국군에서도 기습, 집중, 속도와 함께 공격의 주요요소로 언급됨, 집중은 별개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