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병으로 복무하다가 특전에 로망이 생겨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복무 중에 좀 크게 다치는 바람에 특전은 지원도 못 하고 그냥 전역함.
복학해서 학교 다니다가 다시 꿈이 생겨서 재활치료 열심히 받는 중이고, 특전 쪽 장교로 지원할 예정임.
근데 최근에 가족 모임이 있어서 친가 쪽이랑 모였는데, 나만 남자고 전부 누나랑 여동생들뿐이었거든.
얘기하다가 군대 얘기가 나왔는데
“요즘 군대 편하고 돈도 많이 주지 않냐, 나도 가면 쉽게 하겠다”
“잠깐 다녀온 걸로 왜 그렇게 생색내는지 이해 안 된다”
이런 말들을 사촌 누나들이 하더라.
그거 듣고 우리 엄마랑 친누나가 진짜 빡쳐서,
“xx이 군대 가서 다쳐서 꿈도 접고 지금까지 재활치료 받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뭐가 쉽냐, 말 그렇게 하지 마라”
이러면서 누나들한테 소리침. 내 친누나도 엄마 말 거들면서 뭐라 했고
근데 큰아빠, 큰엄마는
“뭘 그걸로 그렇게 소리 지르냐, 요즘 군대 쉬운 거 맞지 않냐”
이런 식으로 말해서 결국 엄마 아빠랑 친가 쪽이랑 제대로 싸움 남.
난 그냥 구석에서 아무 말도 못 하고 가만히 있었고.
그 뒤에 부모님한테 들은 건데,
이제 친가 쪽이랑은 아예 안 만날 거라고 하더라.
근데 친누나랑 평소에 말 잘 안하는데 막 뭐라고 하는거 보고 좀 놀람
응 소설
트루임
어떻개다침?여기서 쓰기 힘든정도?
왜 듣고만 잇노
저런상황에선 당사자는 걍 철저히 피해자 포지션 잡는게 제일 좋음 ㅋㅋㅋ - dc App
예전에 비해서 나아진거지 18개월동안 나가지도 못하고 규율에 맞춰 생활하면서 위험한 훈련 받는건 똑같은데 자기일 아니라고 말 ㅈㄴ 쉽게하네
분위기나 이런게 나아진거지 근무여건이나 하는 훈련의 목적, 내용은 똑같은데 군대 근처에 가보지도 않은 년들이 ㅈ같은 소리하노
보지 잡고 돌리지 그랬냐
다친거 알고도 저런 말하는거면 손절하는게 맞다
우리 친가 외가는 말이라도 너덕분에 편하게 산다 이러시는데 ㅁㅊ - dc App
삼일한 마렵네 - dc App
너가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고, 불합리한 일을 당했으면 뭐라 말을 했어야지 저렇게 남이랑 손절할 때까지 가만히 있는게 맞냐?
@ㅇㅇ7(210.92) 아씹 잘못 달았다
보지찢어라
참교육은 파딱 평
ㅋㅋㅋㅋㅋㅋㅋ
틀딱들 군생활 취사, 운전, 보병따리로 해놓고 구타쳐맞은거 하나로 이빨은 특전사마냥 깜ㅋㅋㅋㅋㅋ이빨 부숴버리고 틀니 끼워줘야함
이 문제의 근원은 남의 고통과 처지를 헤아리지 못하고 함부로 말한 친가쪽이 문제고, 저들이 결코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가 잘한거 하나 없다
너가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고, 불합리한 일을 당했으면 뭐라 말을 했어야지 저렇게 남이랑 손절할 때까지 가만히 있는게 맞냐?
@ㅇㅇ7(210.92) ㄴㄴ 이미 가족이 저따위 태도면 본인이 나서서 뭐라해도 역으로 어린놈이 뭘아냐면서 어른한테 덤비냐고 씹음 그래서 글쓴이 부모님이 나서는게 나음
@ㅇㅇ7(210.92) 솔직히 나같아도 당황해서 걍 벙찔듯요?
꼬라지 보니 그래봐야 기름민 붓는꼴임 저런 새끼들한테 뭘 바람? 기대도 크다
오히려 잘 됐다 애초에 사촌 친척은 남임 가족이 아니라 ㅇㅇ - dc App
군생활 쉽고 어렵고가 문제가 아니라 군대가서 다친 사람 앞에서 저러는건 사회성의 문제 아닌가 - dc App
군대 쉽다고 개소리하는애들중에 3특비율 1퍼 미만이다에 부랄두쪽 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