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 스위치백 접이식 매트 + 씨투써밋 자충매트
원래 자충매트만 썼었는데 예전에 한번 바람 새는 사고가 일어난 뒤로부터는 접이식 매트도 같이 챙김
이렇게 2개 깔면 눈 위에 텐트 쳐도 바닥 한기는 아예 안 올라온다고 보면 됨
제일 바깥은 호프힐 고어텍스 비비색
고어텍스 비비색을 쓰면 침낭에 서리 맺히는걸 비비색이 대부분 탱킹해줌
얇지만 어쨌든 1겹이라 조금 더 따뜻해지는건 덤이고
정말 어쩔수없는 상황일 경우 대충 평평한 곳에 매트만 깔고 비비색만 있으면 잘수 있긴 함
아직까지는 그런일 없었고 앞으로도 없길 바람
안은 씨투써밋 침낭
제품명은 기억 안나고 대충 영하 20도까지 단독 사용 가능한 합성충전재 모델임
1.2kg인가 그럼
비비색이 있어도 아침에 일어나보면 젖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 세탁이 편해서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아닌 합충 침낭을 선호함
마지막으로 제일 안쪽에는 씨투써밋 플리스.라이너
대충 내복만 입고 핫팩 2개정도 터트리고 이 안에 들어가서 죄다 지퍼 잠그고 누워있으면
영하한 30도까지는 문제없음
이번 백패킹 온도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온도계를 사든가 해야지
텐트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비싼 장비
텐트 전체가 다이니마로 되어있고
트레킹폴을 폴대로 써서 따로 폴대 안 챙겨도 되는 X-mid라는 탠트
경량화한 대신 바람엔 좀 약하고 텐트 내부 방풍도 좀 떨어짐
하지만 위에 나열한 세트가 있어서 그닥 체감은 안됨
이날 잤던 장소
이번 백패킹간 찍은 별들
아침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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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무게 + 침낭 + 매트 2개 + 텐트 + 삽 + 기타등등 해서 15kg정도 함
오 ..
바람, 한기, 습기 잡으면 어지간하믄
왜 재입대 안함
재입대하고 싶어서 난리구나
사서 고생하는구만
왜사서고생임
재미있으니까
이 게이한테는 사서 고생이 아닌 거지 피규어 수집이 딴 사람들한테는 돈지랄로 보이는 거 처럼
질문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백패킹 하실때 숙영지 편성이후 식사같은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식사는 해병수육으로 대체한다 아쎄이!!!
산 오르기 전에 편의점 들러 저녁으로 빵 사가고 아침용으론 단백질바 사가서 먹습니다
재입대 시켜주고싶노
미국, 캐나다에서 태어났어야 했는데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