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꼰대부장새끼 설교 듣고 있는데 이쁜 여자랑 와서 부럽더라...
혼자 담배피는데 소대장님 군생활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컨디션 주고 가는데 눈물 고였음...
나 니네 소대장 아니였는데....
다들 옛 전우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르니 잘 챙겨줍시다....
딱히 얘기할 곳도 없고 해서 가끔 댓글만 남기는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일반] 오늘 술먹다가 예전 중대원 마주침
익명(210.94)
2026-01-26 23:15
추천 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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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대구 버스터미널에서 간간히 용사들 봄 서로 마주치면 이름은 잘 기억안나는데 어! 하고 잘지내십니까 소리부터 하더라
ㅇㅇ 그래서 전역하면 다신 안 볼 사이라고 생각하고 막 대하면 안됨.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이 작은 나라에서 이민가지 않는 이상은 어떻게든 마주칠 가능성 높음
박xx 중사 지금은 상사인가 술 마시다 마주치면 요도에 젓가락 꼽을 자신 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