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레벨3 판도 방탄성능이 좋은 게 855A1을 후면변형 44mm 이내로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줌. 요즘 시장에 855A1도 아닌 855 막는다고 3+라고 홍보하는 방탄판들에 대해 뭔가 뭔가싶은 생각이 듦.
7.62 HYP 탄은 어쩔 수 없긴 함. 얘는 200m 에서 9.5mm 균질압연강판도 뚧고 탄속도 기존의 7.62mm 보다 1000fps나 빠른 탄이라서 레벨4 방탄판도 후면변형이 어마무시함.
물론 총구 탄속이 높아진 만큼 약실 압력도 높아져서 이 탄을 쓰면서 기존 총기 수명만큼의 수명을 유지하려면 총기 내부의 전면적인 재설계가 필요하기도 함. 855A1도 약실 압력이 높아져서 미 육군이나 해병대에서 쓰는 M4/M27 파손 사례가 보고되다보니 5.56mm 탄의 한계에 대해 미군에는 많이 고민되는 지점이기도 함.
국군은 K2 부서질까봐 K100 이후 신형탄 도입을 안하는가
그것보다는 K2C1을 과도기 소총으로 여기면서 차기소총을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거일듯. 과도기 치곤 땜빵이 좀 커지긴 했지만
한국산 855A1가 개발된지 얼마 안됐고 두레텍이니 뭐니 하면서 아직 방향성이 불확실해서 그럼 미국도 신형 5.56 도입한다는데 무지성 855A1 지르기 부담스러울수도 있고
@ㅇㅇ2(223.39) 군은 아마 855A1과 유사한 탄을 도입하기 보단 차기 나토 제식 소총탄이 어떤 게 될지 보고 결정하게 될거임. 지금 유럽도 FN 중심으로 30개 정도 방산업체가 모여서 미래 소총탄 연구 사업을 하고 있다보니 차기 나토 제식 소총탄이 어떤 게 될지, 미군과 전시 군수 효율성 등 여러가지 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차기 소총탄을 정하고 차기소총을 개발할거임
@19개월(175.214) 6.8미리 약빨도 그닥인거같고 나토도 쪼개질거같은데 일본도 눈치안보고 20식으로 간마당에 너무 과도하게 긴호흡인거같기도
@ㅇㅇ1(61.79) 나토가 쪼개진다면 그럼 자동으로 우린 미국 따라 6.8mm로 가지 않을까, 일본처럼 작계상 지상에서의 정규군간 전면전을 상정하지 않은 나라도 아니고 말이야.
레벨 3 저 방탄판은 어디것인지도 중요한거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