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특전사 햇던 아는 형한테 들엇는데
진짜로 낙하산 안 펴지거나
낙하인원들 끼리 줄이 꼬여서
추락사 하거나 이런일이 자주 일어날 수 잇음??
근데 보조낙하산은 어케 펼치는거? 얘도 자동적으로 펼쳐짐?
사고 확률은 비행기처럼 극히 낮음?
스카이다이빙은 공수보다 훨씬 고도에서 뛰어내리는데 이건 어케 하는거냐
나도 육군 갓다왓디먼 공수훈련은 못 받을거 같은게
비행기를 자주 타서 그런지
사고확률이 극히 낮아도 살아남을 수가 없는거라
물 공포증 잇어도 차라리 수영훈련 배울듯
물 속에서 기절해도 최소한 안전요원들이 살려줄 순 잇을꺼 같음
밀리터리 강하 안전함 생각보다
그래도 극히 낮은 확률로 사고나면 뭘 해도 살수가 없잔아 이게 제일 걱정되던데
배운대로만 하면 낙하산이 안펴질일은 아예없다고 보면됨. 강하자끼리 꼬이는것도 그냥 좀 더 빠르다 뿐이지 죽을정도로 위험한건아님 - dc App
특전사에서 강하사고 나는것도 밀리터리가 아니라 고공강하하다가 나는거임 - dc App
밀리터리랑 고공강하랑 다른거야?? 뭐가 다른거야? 둘다 군사작전 아님?
밀리터리는 저고도에서 뛰어내리자마자 자동으로 산개되는 방식이고 고공은 고고도에서 자유낙하하다가 스스로 낙하산 펼치는거. 공수교육은 밀리터리강하임 - dc App
특전사 고공강하는 그럼 군사훈련이 아냐? 좀 더 특수한 작전임?
고공강하도 침투방식중에 하나임. 고공은 숙련도가 필요해서 선택받은자들만 교육받을수있음. - dc App
그 극히 낮은 확률에서 살수있게 대처할수있도록 공수교육받을때 지겹도록 계속 반복 교육숙달함
살수 잇게 어떤 대처흘 함? 낙하산이 안 되면 그냥 죽엇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님?
@ㅇㅇ(121.138) 산개검사할때 문제 생기면 바로 보조 낙하산 전개하게 반복 숙달하지 애초에 낙하산도 낙포하면서 낙하산 확인->포장후 재확인->강하후 이상상태 확인 반복 계속함
보조 낙하산까지 안 펴칠일은 없는거지?
@ㅇㅇ(121.138) 절대 없음 애초에 주 낙하산이 문제 생길일이 진짜 극히 없음
보조산은 본인이 판단해서 손으로 뜯어서 펴는걸로 암. 80년대에는 가끔 사고 있었다더라. 낡은 낙하산을 그냥 계속 쓰기도 했고, 바람 등의 이유로 중지해야하는데 그냥 강행하는 분위기가 있기도 했다네. 특히 국군의 날 같은 때 시범행사 하면 무리 많이 했었나보더라.
나때 치누크에서 기초공수 점프뛰다 잘못뛰어서 램프도어에 엉덩방아 찍고 굴러떨어져서 뒤진 놈 있긴 함
굴러떨어져서 의식잃고 낙하산을 펼치지 못한거야?
@ㅇㅇ(121.138) 아니 구르면서 떨어지니까 산개 엉망으로 해져서 죽은거
??? 어디임?? 처음듣는데 신기하노
낙법치면됨
나 군생활할때 백장미 피는거 2번 보고 다른부대 산개안되고 매달려서 죽은거 백장미는 2번다 아무 문제없었음. 총 떨어뜨려서 개 ㅅㅂ 난리 나는게 더 많음
죽는걱정보다 나는 총떨어질까봐 신경ㅈㄴ쓰였는데ㅋㅋㅋ - dc App
산개안되는 사고는 이젠 거의안남, 아예안난다고 봐도됨 헬기랑 수송기 밀리터리강하는 매우 안전함 무섭지도 않음 근데 기구강하는.. 사고날 가능성이 좀 있긴 하다 몇년전에도 대위하나 윈치케이블에 산 걸려서 추락사했고 고도가 워낙 낮다보니 사고인지하고 대응할수있는 시간이 길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