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잠재적 위협조차 없다고 판단했을테고 노르트스트림 사업도 적대적 관계였으면 시행조차 안됐겠죠. - dc App
익명(twooneeight)2026-01-29 16:58
사실 냉전 직후인 1990년대 이후 독일 경제가 개판 오분전이라서 2000년대에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 시절에 대규모 경제 구조조정 거치고 아프가니스탄 전비 지출 등으로 인해서 군 구조조정을 비정규전 비대칭전 중심으로 바꾸고 국방 예산에서 정규전 전력발전에 투자할 예산을 대폭 줄여버리면서 이꼬라지가 되어버림
19개월(118.235)2026-01-29 17:13
그때는 미국조차도 미래의 전쟁이 다 중동에서의 테러와의 전쟁같을 줄 알았음
19개월(118.235)2026-01-29 17:14
메르켈 때는 군축을 한 게 아니라 오히려 군비를 대대적으로 늘리지 못하는 한계 속에서 전력증강을 하려고 했음. 기존에 축소되거나 취소된 전면전 자산들에 대해 예산 배정을 우선순위를 올리는 등 여러 시도를 했지, 근데 하필 그때 있었던 국방장관이 우르즐라 폰데어레이옌이라는 희대의 비리꾼이라서
19개월(118.235)2026-01-29 17:15
군대가 상상 이상으로 국가적 손해가 큼
익명(elevator6517)2026-01-29 18:38
놀랍게도 메르켈은 군비 늘리려고 개똥꼬쇼를 한게 그거임 그때 상황 자체가 - dc App
ㅇㅇ 2(211.235)2026-01-29 19:39
군대는 소모만 하는 집단임. 경제적 효용이 평시 0 에 가까움. 그나마 한국은 대민지원이라는 걸로 억지로 민간에 기여라도 하지만 그런 것도 없을거라 보는 (그럴 병력 숫자도 안되고) 독일은 뭐..
사실 그땐 군축안하면 바보취급이기도 했어
당시 상황이란걸 이해를 좀 해볼까?
소련 붕괴 이후에 실질적인 위협이 사라지니깐 그 예산을 경제 복지 이런 쪽으로 다 돌렸음
당시에 잠재적 위협조차 없다고 판단했을테고 노르트스트림 사업도 적대적 관계였으면 시행조차 안됐겠죠. - dc App
사실 냉전 직후인 1990년대 이후 독일 경제가 개판 오분전이라서 2000년대에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 시절에 대규모 경제 구조조정 거치고 아프가니스탄 전비 지출 등으로 인해서 군 구조조정을 비정규전 비대칭전 중심으로 바꾸고 국방 예산에서 정규전 전력발전에 투자할 예산을 대폭 줄여버리면서 이꼬라지가 되어버림
그때는 미국조차도 미래의 전쟁이 다 중동에서의 테러와의 전쟁같을 줄 알았음
메르켈 때는 군축을 한 게 아니라 오히려 군비를 대대적으로 늘리지 못하는 한계 속에서 전력증강을 하려고 했음. 기존에 축소되거나 취소된 전면전 자산들에 대해 예산 배정을 우선순위를 올리는 등 여러 시도를 했지, 근데 하필 그때 있었던 국방장관이 우르즐라 폰데어레이옌이라는 희대의 비리꾼이라서
군대가 상상 이상으로 국가적 손해가 큼
놀랍게도 메르켈은 군비 늘리려고 개똥꼬쇼를 한게 그거임 그때 상황 자체가 - dc App
군대는 소모만 하는 집단임. 경제적 효용이 평시 0 에 가까움. 그나마 한국은 대민지원이라는 걸로 억지로 민간에 기여라도 하지만 그런 것도 없을거라 보는 (그럴 병력 숫자도 안되고) 독일은 뭐..
독일이 군대 확장하면 유럽에 전쟁이 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