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군번임.
전역전날에 부대 대대전술훈련이라
행군도 뛰고 행군 복귀 후에 동기가 준
전역복 (개구리 마크만 붙임) 입고 돌아다니니까
정작과장이 “예비군이야” 이러길래 내일 전역한다고 함. 
후에 소대장이 행정반으로 부르더니 오바로크 제거하라고 하길래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딴걸로 갈아입음. 그렇게 일과 끝나고
환복했는데 바로 생활관 와서 검사 ㅇㅈㄹ 하는거김. 정떨어져서
아예 가위로 전투복 반갈죽 내고 “됐습니까?” 하고 행정반에
내팽겨치니까 오히려 “오바로크만 제거하지.. 아이” 이러더라
전역전날에 행군도 했는데 개구리 마크 친 게 그렇게 꼴받는건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안감 ㅈ같네. 
그 소대장도 알티 단기였는데 전역하고 공시 준비하는 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