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낀건 군에서 병과 간부의 입대동기나 군 생활동안 겪은 경험의 차이가 너무 많이나고
또 중간을 이어줄 존재가 마땅치않음 + 병은 통제의 대상이고 모든것은 간부가 해야됨 (기본적인 식사부터 병원진료까지)이라는 조건으로
병들은 틈만나면 껀수 만들어서 가라치려 하면서 책임은 1도 안짐
미군놈들도 그래서 E4마피아라고 병들이 책임 안지고 짬만 쳐먹으면 개 가라만 치는 양아치가 된다고 보는데
한국 뱡들은 애초에 징집으로 끌려왔다는 피해의식 + 지금까지 군머 업보로 뭔일 터지면 간부들이 다 뒤집어 씀 + 미친 부모님들 간섭질로 20넘은 놈들이 아직도 5살 애새끼처럼 구는게 절묘히 엮여서
걍 좀 심각하게 막장조직됨
- dc official App
아닌 친구들도 많긴한데 작정하고 담궈버리려고 하면 또 그것도 가능한게 현실, 나도 동반입대 2명 중 1명이 심각하게 병영생활 불량(부조리, 폭언)하게 해서 징계 주고 그러니까 2명이 합심해서 마음의 편지 써서 조사나왔음. 다행히 소대원들이 부소대장 그런 사람 아니라고 탄원해줘서 살았지 아니였으면 징계 받았을 거임.
옛날에 가혹행위, 부조리 등등 별 병신같은 짓거리를 옛날 군대때부터 해온 과거 군번 새끼들이 문제임
지금 40~50대인 새끼들을 조져야함
그 새끼들이 군대를 엉망으로 만들어놓으니까 나중에 자기 아들 군대 보낼때 자기가 당했던 일들을 또 당할까봐 저렇게 부모들이 간섭하는거지 안그렇냐
@ㅇㅇ2(175.223) ㄹㅇ ㅋㅋ - dc App
@ㅇㅇ2(175.223) 죄송합니다....근데 그 때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겁니다. 전 99군번인데 그 때 가톨릭 사제를 꿈꾸고 있었고 종교적 신념 때문에 후임한테 폭력을 쓰는 걸 거부했다가 기수열외 당했어요...
애매하게 자유주고 풀어줄거면 일과 시간 외에는 그냥 확 풀어주고 해부대 간부나 지휘관에게 책임을 전가하면 안된다 생각함.. 병사들도 다 1인 숙소주고 출퇴근 시간만 잘 지키라 해야지..
부모들이 간섭하는건 10년대 군번들 자식들 들어올때까지 계속 될듯 - dc App
병력 자원 부족으로 현역 판정률이 90% 가까이 가면서 육군 입대 자원은 QC가 아예 안되니 나락으로 갈 수 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