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워보이 아재가
전투 전에 밥 잔뜩 처먹으면
부상당해서 수술대 올라가면
마취제 맞고 먹은 음식물들 다 올라오면서 기도 막고
감염되고 개옘병이라
당장 수술하면 살 수도 있는 애들이 수술 딜레이 돼서
반병신되는 꼴 본다는거 듣고
이런 중요하고 기초적인걸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 싶었음
예전에 워보이 아재가
전투 전에 밥 잔뜩 처먹으면
부상당해서 수술대 올라가면
마취제 맞고 먹은 음식물들 다 올라오면서 기도 막고
감염되고 개옘병이라
당장 수술하면 살 수도 있는 애들이 수술 딜레이 돼서
반병신되는 꼴 본다는거 듣고
이런 중요하고 기초적인걸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 싶었음
이게 기초?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 작전 중에 밥을 안먹을 수는 없을거고 그럼 얼마 이상으로 먹으면 안되는건데?
그건 각자 알아서 그 쥐 ㅈ만한 땅콩 두뇌로 답 안나오면 지피티라도 켜서 물어보던가
근데 그렇다고 뭘 안먹기도 좀... 당장 부대에서 작업만 해도 밥 먹고 안먹고 차이 엄청큰데
실전뛰는 사람 말이 더 맞겠거니 하긴 함
안먹는다기 보다 전장 나가기 직전이나 중에 초코바나 에너지젤 정도로 먹는다더람
뭐 이갓도 작전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영양학적으로 48시간까진 아무것도 안먹는게 퍼포먼스가 더 나온다고 영양학박사가 이야기하더라 물론 그 후에 단백질 등 필수영양소 보충이 잘 이루어져야하긴 하지만
가장 좋은건 전투 6-7시간전까진 배고프지않을 정도로만 먹고 그 이후론 소화 잘 되는 에너지바 같은거 까먹는게 좋지않을까 싶은디요
우리나라에서도 대형사고 났을 때 밥 먹은거 있어서 수술 지연된다고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면 그게 원인을 뭐로 봐야되는거지? 걍 말한 문제만큼은 TC3조치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전제에 의료기관 수준이랑 규모가 후달리니까 생기는 일 같은데
하긴 뭐 우리나라도 전쟁 나면 정상 규모랑 수준 유지하긴 힘등테니 틀린 조언은 아니긴 하겠다
내가 tc3조치가 잘못됐다 한적있냐
이건 뭐? 어느 부대가 전투하기전에 배터지게 음식을 먹고 나가냐? 뭐하나 보면 왜이리 신격화 하기 바쁘노 한국인 종특인가
신격화는 니미... 어휴 됐다.
@ㅇㅇ(223.39) 침투 부대는 임무가 떨어지면 음식을 조절 하겠지만 맘 편히 밥 뱨부르게 먹고 미사일 맞은 부대는 부상인원들은? 상황이 전부 다른 전쟁상황 부상을 어떻게 뭉퉁그려 대비하노?
모든 인원이 식사량을 금식을 하라는 내용 아님. 작전과 전투가 예견되는 상황이라면 식사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지. 작전 예정 없다가 갑자기 급습당하거나 포격맞으면 그냥 유감인거지.
신격화도 한국인 종특이지만 맥락 이해 못하고 무지성 비판부터 시작해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긁혀서 떽떽 거리는건 요즘 Mz 애새끼들 종특인가봄 ㅋㅋ
@ㅇㅇ(223.39) "이런 중요하고 기초적인걸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 싶었음" 맘 풀어라 저 문장이 이쁘지 않아서 댓글 달았다 너의 뜻을 잘알겠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소설보면 밥 많이 먹고 총맞으면 저런 이유로 죽는다고 평소 먹는양의 70퍼센트만 먹는다는 구절나옴(작가 1차세계대전 독일군으로 참전함)
우리도 적공격 임박 첩보 내려오면 밥 안먹잖아
어차피 군장무거워서 밥 몇개안챙기고 초코바,육포같은것만 챙기니까 상관없음
글쓴이가 말하고 싶었던 건 중요한데 기초적으로 보이는 이런 부분조차도 국군에선 규정화, 교범화가 안 되어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는게 아닐까? 너무 공격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봄
어떤곳이나 교과서에서도 저런 신빙성 없는 내용의 규범이나 교범은 없음
@ㅇㅇ10(117.111) Tccc를 국내로 가져올때 각 과 교수들이 ㅈ도 아니고 그런 부분이 있었으면 넣었겠지만 애초에 가이드라인에ㅜ없는 내용을 왜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