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쯤에 입대했는데 훈련소 논산 아니라서 그런지 존나 열악

훈련복 한벌줬는데 세탁기 X 건조기X 빨래판X 세숫대야X 쓰다남은 빨래비누 1개 지급

어찌저지 화장실 세면바닥에 비비고 밟아서 세탁 해보니 훈련복이 한벌 뿐이라 입고 돌아다니면서 말려야함 결국 6주간 아무도 세탁 안함

4주차 그 옷입은 상태로 각개전투 종료후 대대장앞에서 사열하는데 얼굴이 존나썩음 기합 받을줄알고 좆됐다 하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냄새가 좆됐었음

5주차부터 행군하면 동네 돌아다녀야하는데 멀리서부터 땀 썩은냄새난다고 민원 받을까봐 새 전투복꺼내입고 행군하게함

참고로 내가 받은 하이바 머리띠에서 홍어? 은행? 냄새 나고 있었는데 (절대 후각적응조차 불가능)

훈련 끝나고 땀에 계속 절어있는 하이바 관물대에 세워놓으면 수면시간동안 누렇고 회색인 땀 질질 흘러나와서 관물대나 바닥까지 적심

5주차때 행군할때부터는 하이바가 결국 땀에 세탁된건지 그때부터 냄새 안나기 시작

훈련소 수료후 호흡기 질환 및 피부발진 생겨서 이병때 외진가며 고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