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빠따라 특전사 간다고 걱정돼서 알아보다가 여기알게 됐는데 눈팅해보면 옛날생각도 나고 잼있네 요즘은 구타.가혹행위 없겠지만 형때는 상상을 초월했고 하사때는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는다.얼마나 고통스럽고 지옥이였으면 지역대 동기 한명은 자살시도 한명은 탈영했다
일일결산.주말결산.월말결산을 하며 아침을 구타로 시작해서 저녁을 구타로 마무리했고 하루라도 맞지않으면 불안해서 잠을못잤다 널어.말려.는 기본으로 하고 주말에 줄빠타 100대넘게 맞아서 핏줄다터지고 군복바지가 안들어갈 정도로 부었다 하이바로 머리맞아서 기절한적도 있고 소변기에 머리박고 빠따맞고 악습도 많았다
대대선배기수.주특기외우기.군가외우기.잠안재우고 주특기깜지쓰기.빨래비누하나로 빨래하고 머리감고.샤워하고.식고문.술고문하고 경계지역대나
경계 근무나가면 벌레먹고 두들겨맞고. 본인 해척조 특수교육나왔는데 영내하사가 해척조수료 했다고 개갈굼당하고 두들겨 맞고 너무잘하면 잘한다고 맞고 못하면 못한다고 맞고 영내때는 아무 이유없이 맞는게 일상이였다 중사 되니깐 안때리더라 더심한것도 많지만 차마 말못하겠다 형때는 에이스 괴물들은 이런 비인간적이고 불합리한 조직문화 때문에 장기복무 안했다 폐급은 하고 싶어도 안시켜줘서 못했고 중간급들이 장기복무 많이했다 형도 대대에서 체력.사격.주특기등 괴물소리 들었고 정찰대에서 오라는데도 안가고 단기복무만 하고 전역했다 궁금한점 있으면 질문받는다
이게 사실이라면 나라면 자살할듯 ㄷㄷㄷ
그땐 당연하던 것들이라 그런거고 지금 군생활도 20년 뒤에 사람들이 보면 와 그런 군 생활을 했다고???? 그럴거임
와...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이였겠다 ㅠㅠ 특전사는 언제까지 구타가 있었어?
@ㅇㅇ(222.99) 코로나 이전
@ㅇㅇ2(1.244) 지금은 전혀 없어?
코로나 이후 영내 없어지면서 폭언 밖에 안 남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