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상주GP가서 대기하다가 철수하는데
대대 입장에서 중대 사람들 보면 어떰? 우리 GP는 대대 사람들이랑 되게 가깝게 대화하고 서로 궁금한 거 물어보는데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름. GP타는 난 대대 보면 선임들이 쟤네 꿀이다 저러고 주둔지가면 다음날 하루종일 전투휴무다 그러는데, 반대로 대대 애들은 중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근처 상주GP가서 대기하다가 철수하는데
대대 입장에서 중대 사람들 보면 어떰? 우리 GP는 대대 사람들이랑 되게 가깝게 대화하고 서로 궁금한 거 물어보는데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름. GP타는 난 대대 보면 선임들이 쟤네 꿀이다 저러고 주둔지가면 다음날 하루종일 전투휴무다 그러는데, 반대로 대대 애들은 중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
꿀 이러네ㅋㅋ 선임 딱밤 마렵다 진심....
나도 듣고 ? 함. 우린 3주마다 가는데 대대는 물론 맨날 같은 사람들이 뛰지는 않지만 대체로 보면 겹치는 사람이 있더만.. 심지어 일주일에 1~ 2번씩 그 더러운 수색코스를 가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해
둘다 고생하지
대대는 수매복작전뛰는거 ㅈㄴ 힘든거 다들 알고 중대는 2달 동안 거기 갇혀있는게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지 다들 알고
매복이 힘든 거는 모르겠는데 우리는 3주마다 가는 것도 힘들어하는 그 수색코스를 최소 주에 1회씩 왔다갔다 하는게 ㅈ되긴 해
누가 꿀이네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음
그런 이야기는 옛날 병중심으로 돌아갈때 월급이나 휴식하나 제대로 못받던 시대 병근무자들의 보상심리로 저런 쓸데없는 말이 많았음
나도 gp 출신인데 오히려 수색대대 리스펙하는 분위기였는딩 - dc App
나도 대대 사람들 ㅈ된다 생각해서 선임들한테 대대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체로 열등감이 좀 가미된 답변들이더라
대대출신으로 gp 애들 보면 불쌍해했지 그냥. 열악한 환경이니 걍 고생하는구나 정도?
수색 뛰어도 전휴 안주는곳도 있어서...
매복이나 전투휴무 줬지 수색은 휴무 그런거 없음
먼 작전 뛰면 휴무 ㅋㅋㅋ 하여간 초소 근무하면 왤케 헛소문 많이 도는지 ㅋㅋㅋ 병으로 GP타고 간부로 수색대대 근무 해봤는데 근무여건 때문에 GP생활이 정신 나갈 것 같긴 한데 주 3회 수색/매복 뛰는게 나는 더 힘들었음. GP도 간부들이랑 상황병들이나 좀 힘들지
gp도 가고 gop도 가봤지만 뭔가 존나 고생한다는 느낌이 있음 피곤에 찌들려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데 좀비처럼 움직인다랄까
gp에 대해 뭔가 생각해본 적은 없는듯. 그냥 한여름에는 팀장님이 부팀장한테 존나 빠르게 걸어라. 몇 번 오르막 멈추지마라. 뭐라뭐라 말하는거 듣고 알잘딱해서 알아듣고 통문 나와서 ㅅㅂ 드디어 끝났다. 좆같다. 생각하고. 통문 도착 15분? 전에 gop에 작은뭉치로 말해주는데 제때 안 열어주면 씨발 씨발 하면서 거의 20분 기다린 적도 꽤 있었음. 나는 부팀장님 K2C1 배율로 적GP 구경하고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