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er가 누군데? 무선용어 이야기
방금 유투브에 재미있는 영상이 있어서 소개함
무선용어가 끝날때 하는 말인 롸저. Roger 또는 Roger that 을 왜 쓸까?
Roger는 사람 이름이 아님 ㅋ
이 용어는 무선운용 초기 모르스 타전하던 시대까지 올라간다고 함
당시 무전타전이 잘 안 수신될때가 있는등 문제가 있었는데 내가 당신이 타전을 다 수신했다라고 답해줄때 쓰더 용어인 Received의 앞글짜를 단어 하나로 쳤다고 함 R (뚜 뚜우우 뚜 )로 타전하면 리시브 즉 알아들었다가 됨
이게 보이스 통신으로 넘어가서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알파벳 단어만 말할떄 알아듣기 쉬우라고 한 지금의 알파 브라보 챨리의 R은 지금 로메오 인데 당시에는 Rager였다고 함
그런데 그냥 보이스로 하면 R 알 이라고 하면 되는데 왜 롸저?
이게 R이 다른 단어하고 지직거리는 보이스 통신에서 잘 확실히 안들려서 롸저 라고 하면 확실히 들렸음
이게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연합군에 들어가 엄청나게 많은 무전기를 사용하게 됨 그래서 너도 나도 롸저 롸저 하고
전쟁이 끝나고 민간에 들어가도 알아들어습니다를 간단히 롸저, 대화할때도 롸저 롸저 로 굳어졌다고 함
나중에 나토의 알파벳 발성부호가 알파 브라보 챨리... 바뀌었으나 아무도 R을 보이스 통신으로 로미오 로 안 말함 이미 너무 굳어져서.
그럼 Roger that?
이게 방송 드라마에서 대사가 너무 짧으니 배우들이 썼다고하는데 이게 갑자기 퍼졌다고 함
자 그럼 Copy는? 원래 의미는 copy that down 즉 기록을 했다. 받아 적었다는 의미라고 함
무선통신할때 특히 보이스 할때는 말로 하니 노트에 상대의 메세지를 적어야 함으로 이런 말을 했다고 함
아래 영상에 나온데 자막이 안됨
수신왕뇨!
"프로페셔널하게 들린다." <- 이거 중요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