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사격장에서 군이랑 계약하고 클레이대신 fpv드론 날려서 맞추는거 분기마다 애들데리고 훈련하듯이 나가면 사장님좋고 애들좋아하고 지휘관 좋아할거같아서 계획했었는데 예산문제로 진행은 더는 안되엇슴 30명이 두당 20만원대 fpv드론 하나만 떨궈도 600만원인데
돈이 장난아니네 ㅋㅋㅋ
결국 훈련도 돈이있어야 하고... 지금 생각해조니 예산도 예산이고 "실탄사격도 묶어놓고 하는데 클레이사격하다가 미친놈이 총잡으면 통제할수있냐?"<라고 과장이 물어봤을때 솔직히 답변어려웠을거같음
@ㅇㅇ 그러네 그것도..
@ㅇㅇ 실탄 삽탄하고 뒤에서 대기한다해라.. - dc App
예산도 예산인데 너무 위험하고 비효율적일듯 그냥 호버링하듯이 천천히 오는거면 쏘는 의미도 없을거고 그렇다고 존나 빠르게 날아오자니 너무 위험하잖아
안전은 생각보다는 괜찮았음. 드론에 한해서는... 고글이랑 하이바 씌우고 접근이 아니라 횡단하는걸 쏘는걸로 구상했었거든
그냥 디스크 쏴도 연습되지않을까
그 얘기도 나왔었음. 디스크쏘는건 어떠냐? << 목적이 조종가능한 fpv드론의 불규칙한 이동표적을 쏘는거라 적합하진않다. 드론병들도 직접 훈련참가시켜서 드론팀vs격추팀으로 구성해보는게 내 목적이었거든.
뭐 이젠 접은 아이디어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차라리 클레이사격이라도 시켰어야했나 싶다
디스크라도 쏘는 게 훨씬 낫지 - dc App
@ㅇㅇ 벅샷 유효사거리가 어차피 100미터 정도 아닌가? 최종 접근단계에서 쏘는거라 클레이 사격으로도 훈련이 될거 같은데
접시만 쏴도 괜찮을거 같은데
원래 그런 처음하는 훈련은 단계별로 훈련하는게 중요해서 클레이라도 맞추게 하는게 효과라도 있었을텐데....
샷건을 보유하고 주기적으로 훈련하는 제대와 드론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제대를 갖춘 부대라면 정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훈련같음
안전부터 실제효과가 있냐까지 많은 문제가있었지만 결국 예산이 가장 큰 벽이었음.. 확실한 효과보장이 될지도 모르는데 징집병들에게 분기마다 쓸 천만원(드론+사격장사용비)는 없다로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