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 제대, 작전술적 제대 단위로 올라가도 선택지가 많아지긴 함
무선 FPV드론은 ES/EA 체계로 전파 발신 원점 역추적해서 화력으로 격멸하는 방법도 있고 유선 FPV드론은 원점 추적은 어려워도 TPS-830K 같이 기존에 이미 있는 체계들과 앞으로 도입할 신규 체계들을 조합해서 다층 감시 체계들을 구축할 수도 있고
미르온 같은 차기 공격 핼기들은 MUM-T 기능으로 한 대가 AI 조종 자폭 정찰드론 4개를 동시 지휘/통제할 수 있어서 역으로 적 FPV드론 조작반들을 조작반 따위였던 것들로 만들어버리기도 좋음
지금 당장은 뭐 없어도 좀 기다려봐야지
그랬으면 좋겠다만 소부대가 항상 지원이 완벽한 상황에서 교전하는 건 아니니까.. 아무도 실전을 겪은 적이 없으니 유사시에는 더 심할 거고. 상급 제대에서 할 수 있는 기술적으로 가능한 지원이랑 소부대 관점에서의 생존은 분리해서 생각해야할듯.
헬기 기반 MUM-T는 글쎄... 아직 기술 실증 없는 망상 단계이기도 하고 대드론체계 발전하면 1m도 안되는 비행체들을 잡아내는 방공망이 형성되는건데 헬기는 어떻게 날아다님? 헬기 개복치라서 그렇게 험하게 다루면 안된단말야ㅠ
헬기 기반 MUM-T가 기술실증 없는 망상 단계라기엔 이미 아파치로 무인화된 500MD 동시통제 하는것과 같이 한참 구식화된 기술로 구현된 헬기 기반 MUM-T도 존재해서 국군이 만들려는 건 지금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한 거임. 그 다음 질문은 전시 공역통제와 데이터링크와 그것의 IFF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건 너가 군에 있으면 ASOC에서 낸 교범 보는 걸
권함
@19개월(59.20) 단순 유인-무인 통제 개념이 아니라 님이 본문에서 말한 AI 기반 무인복합 다중 MUM-T 체계는 요원하다는거고 아군공역 말고 북괴 이외에도 다른 가상적국들도 대드론체계가 발전할텐데 소형무인기도 잡아내는 그 전장에서 저고도 저속인 헬기 기반 멈티가 유효한 전력일까 싶은거임.
@19개월(59.20) 비꼬는건 아니고 내가 -항-이라 그런데 공역통제는 BT급 드론 어떻게 해놨는지만 봐도 전시 공역이 얼마나 터질지 답 나오는거고, 데이터링크, IFF는 할말하않..ㅠ
@캣닢하는고영희. 하긴 Ai기반으로 표적획득해서 타격하는 개념 자체는 좋긴한데 아직 실용화가 안 된건 사실이긴 함. 헬기 기반 멈티의 장점이라면 헬기의 체급이라는 이점을 살려서 다른 소모성 배회탄약/무인정찰체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급이 큰 체계를 멈티로 운용이 가능해서 모기를 아측 방공우산 안에서 운용 가능하고 공중기반 체계라
@캣닢하는고영희. 더 먼 거리까지 데이터링크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겠지만 반대로 침투력이 강한 적 무인자산을 상대로 생존성이 보장될지도 의문인 건 여전하긴 하지.....
@캣닢하는고영희. 공역 배분 이야기는 민간인인 내가 이야기를 하면 위험할 거 같고
소부대는 지원 못받아도 생존할 방법을 고민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