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 중부전선 육군 전방 GOP를 찾아 “2029년까지 소위·하사 연봉을 약 4000만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한 전방 부대 중사는 “하사 연봉만 올려주면 3~4년 뒤에는 초임 하사 월급과 중사 월급이 5만원도 차이가 안 날 것이란 말이 돌고 있다”며 “병장 월급을 올려서 초급 간부 사기를 저하시키더니 이제는 하사 뽑겠다고 중사한테 상대적 박탈감을 주려는 조직에 미래가 있겠나”라고 말했다.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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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연쇄적으로 다 올려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