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단 타노스
타노스당한 여단에 맞춰 부대 예산 감축
사령관 3성에서 2성으로 격하
2성으로 격하된 사령부를 여타 사단 관리하듯이 육군이 손에 쥔 다음 입맛대로 여썰고 여썰고 한 다음에 특전사씨 앞으로 특수작전이고 공중침투고 해상침투고 지랄이고 보병으로 삽시다 하기
90년도 강릉 무장공비 터지기 전에 특전사 감축안이 바로 저거였고, 시행 직전에 강릉 무장공비 터져서 피해간거임.
기재부 국방부도 병신이 아니라 여단 날리는 순간 예산 칼질이랑 조직 칼질부터 시작함.
생각없이 시행버튼 누르는 순간 그날부로 특전사 셧다운하는 날이다.
니네 규모도 작은데 굳이 옷 다른거 입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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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청사진을 가지고 축소 제안을 하던가 해야지 그냥 왜 머리수 많은가에 대한 이해도 못하고 소수정예에만 쳐 꽃혀서 가볍게 여썰고 여썰고 하는게 보기 좋아보이는데? 라면서 밀덕애들이 가볍게 던지는 것만큼 독이 되는게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양도 없구요. 예하부대 썰어놔도 교육훈련 수준이 갑자기 급상승하거나 예산집행도 기존 여단 머릿수대로 굴러들어올건 절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시점에서 감축하면 오히려 특전사는 여기저기 머리채 잡혀서 끌려다니기가 더욱 쉬워질텐데 따로 생각하고 계신 현실적인 조직 모델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심영_장포스 예속된 대대 몇개 임무전환해 작지대대로 만들어 로다들 지원 돌리는 게 칼질 안 당하는 최선의 방법같긴 한데..어떤 길이건 살을 안 맞는건 어려울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고충 많으시고 고견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특수부대의 중요성을 모르나 북한만 바라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