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개요

말그대로 병원내에서 시행 하는 것이 아닌 병원전 환경에서 시행 하는 사지에 대한 절단술 입니다.



1.일단 적용영상 부터 보고 갑시다

해당 영상은 카데바로 실습하는 영상이며 혐오스러울수 있으므로 보기 어려우신 분들은 시청 자제 바랍니다


https://youtu.be/EG4IJPbrelw



1-1.과정

-지혈대 적용

-절단부위 클리닝

-연부조직을 스카펠로 절단

-톱으로 절단

-후처리(혈관 묶기,본왁스,지혈거즈 드레싱등등)


1-2.사용 하는 톱의 종류

줄톱,쇠톱(활 모양의 톱),왕복톱(컷소)을 선택해서 사용하는대 왕복톱-쇠톱-줄톱순으로 속도가 빠르나 컷소 같은 경우는 피,인체조직들이 매우 튀는 문제가 있습니다




2.어떤 상황에 시행해야 하는가?

산업현장에서는 사고의 경우 대형기계,자재등으로 인해서

재난환경에서는 각종 파괴된 건축물,시설등에 의해서

전장상황 이라면 무너진 구조물,반파 된 이동수단등에 깔리는 경우가 매우 많을 것 입니다


대체적으로 구조를 위한 중장비가 동원하기 어렵고 매우 위험한 상황일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완전한 구조를 도모하는 것 보다 빠르게 끼인 사지를 절단하고 이송 해야 하는 것이 더 옳을 수 있습니다


하단의 보이는 예시가 현장 절단술을 적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장안전의 문제가 즉각적이고 바로 보이는 위협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구출을 확보 하는 시간에 거의 죽을것이 확실한 상황

-비응급상황이지만 완전하게 훼손되어서 살리지 못 하는 신체 때문에 구출 및 후송이 제한 되는 경우

-환자가 사망했고 사망한 환자의 사지가 다른 환자에게 접근 하는것을 막는 경우



3.금기사항(상대적)

-출혈을 조절하기 위한 지혈대를 배치 할 수 없는 위치(흔히 접합부 라고 하는 영역)에 끼인 상황

-현장절단술을 시행함에 있어서 시행자가 안전하지 못 하는 상황



4.MESS(Mangled Extremity Severity Score)

무조건적으로 잘라버리면 당연히 모두에게 나쁜 상황일겁니다


MESS(Mangled Extremity Severity Score)라는 체계를 참고해서 잘라낸 사지의 생존가능성을 추측해서 절단 해야 할지 절단하지 말아야 할지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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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준으로 점수를 측정하면 되고 7점 이상은 통상적으로 절단을 하였읍니다


좀 더 편하게 점수를 계산하는 사이트
https://www.mdcalc.com/calc/549/mangled-extremity-severity-score-mess-score


5.국내사례

뉴스를 통해 나온 사례-여기서는 현장절단술 보다는 닥터카 운용에 대한 내용이 초점이긴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88740

JTI에 올라온 위의 사례분석
(요것도 마찬가지로 사고 사진이 나오니 잘 못 보시는 분이라면 안 보시는 걸 권장)
https://www.jtraumainj.org/journal/view.php?number=1129


5-1.사례 보고서
-29세 남성이 롤러에 팔이 낌
-EMS팀이 도착했으나 너무 무거워서 구조 불가하다 함+구조후 대량출혈 우려
-의식,바이탈은 문제 없었음
-닥터카 출동
-외상팀 도착
-바이탈,의식 확인후 트라마돌 IV로 투여
-환자에게 상황 설명후 절단술 결정
-절단술 시행후 구조, 대량출혈을 없었고 EB로 압박드레싱
-이송


5-2.위의 사례에서의 한계점
-사실 제대로 된 프로토콜이 없다시피하다
-외국의 현장절단술의 경우 외상 외과의사가 절반을, 응급의사가 1/3을, 나머지는 응급구조사 및 기타 의료전문가가 수행을 했지만 한국에서는 응급구조사가 시행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현장에서 수행 할 수 있는 팀이 필요하다
-다행히 톱이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원래는 필요한 물건이 맞다 그리고 진통과 진정등을 위해서 여러 약물이 필요한대 아편계 진통제와 벤조디아제핌을 가져 올수 있는 프로토콜이 없다, 그래서 추후에 마취제,아편계 진통제,혈액제제까지 상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