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개요
말그대로 병원내에서 시행 하는 것이 아닌 병원전 환경에서 시행 하는 사지에 대한 절단술 입니다.
1.일단 적용영상 부터 보고 갑시다
해당 영상은 카데바로 실습하는 영상이며 혐오스러울수 있으므로 보기 어려우신 분들은 시청 자제 바랍니다
1-1.과정
-지혈대 적용
-절단부위 클리닝
-연부조직을 스카펠로 절단
-톱으로 절단
-후처리(혈관 묶기,본왁스,지혈거즈 드레싱등등)
1-2.사용 하는 톱의 종류
줄톱,쇠톱(활 모양의 톱),왕복톱(컷소)을 선택해서 사용하는대 왕복톱-쇠톱-줄톱순으로 속도가 빠르나 컷소 같은 경우는 피,인체조직들이 매우 튀는 문제가 있습니다
2.어떤 상황에 시행해야 하는가?
산업현장에서는 사고의 경우 대형기계,자재등으로 인해서
재난환경에서는 각종 파괴된 건축물,시설등에 의해서
전장상황 이라면 무너진 구조물,반파 된 이동수단등에 깔리는 경우가 매우 많을 것 입니다
대체적으로 구조를 위한 중장비가 동원하기 어렵고 매우 위험한 상황일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완전한 구조를 도모하는 것 보다 빠르게 끼인 사지를 절단하고 이송 해야 하는 것이 더 옳을 수 있습니다
하단의 보이는 예시가 현장 절단술을 적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장안전의 문제가 즉각적이고 바로 보이는 위협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구출을 확보 하는 시간에 거의 죽을것이 확실한 상황
-비응급상황이지만 완전하게 훼손되어서 살리지 못 하는 신체 때문에 구출 및 후송이 제한 되는 경우
-환자가 사망했고 사망한 환자의 사지가 다른 환자에게 접근 하는것을 막는 경우
3.금기사항(상대적)
-출혈을 조절하기 위한 지혈대를 배치 할 수 없는 위치(흔히 접합부 라고 하는 영역)에 끼인 상황
-현장절단술을 시행함에 있어서 시행자가 안전하지 못 하는 상황
4.MESS(Mangled Extremity Severity Score)
무조건적으로 잘라버리면 당연히 모두에게 나쁜 상황일겁니다
MESS(Mangled Extremity Severity Score)라는 체계를 참고해서 잘라낸 사지의 생존가능성을 추측해서 절단 해야 할지 절단하지 말아야 할지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요것도 마찬가지로 사고 사진이 나오니 잘 못 보시는 분이라면 안 보시는 걸 권장)
무서버버 고뭐워용 커팅 깨끗하게 되네용...;;;;
근데 마약류 진통제*양귀비 계열*는 진짜로 뼈째 컷팅해도 버티나요?
신경과 기타 조직이 얼마나 살아 있냐에 따라 다르겠죠 ㅋㅋㅋ 적절한 약물의 투여는 버틸 정도로 경감이 가능하죠
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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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찾아본 케이스는 없으나 적절한 진통과 진정이 없으면 추후에 매우 심각하게 PTSD가 생길 수 있읍니다 모두가 관우는 아니니까용....
관우도 바둑두면서 질질짰다에 한표
ㅋㅋㅋㅋㅋㅋ 고나우 연전연패
ㅗㅜㅑ 과다출혈 이전에 쇼크사로 뒤지겠는데요 선생님
근데 살 부분은 한번에 절단 하는게 아니면 지저분하게 되는데 방법이 따로 있음?
오래전 글이라 알림이 안 왔네요, 사실 잘 자르는 것도 외과적 술기 실력이기도 하고(괜히 써전들이 메스들고 열심히 연습하는게 아니긴 하죠) 현장의 상황이 급박하여 빠르게 자르고 가야 하는 상황이거나 하니까 가능하면 잘 자르는게 좋긴 하겠으나 한계가 있으면 좀 지저분하게 자르더라도 최종 치료단계에서 잘 해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