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깨 패드에 이어서 옆구리 스판도 바느질해 보기로 함


다 분해하고 대강 길이 측정, 양쪽 측면 34cm/상단 12.5cm로 나눠서 작업하기로 결정


안쓰는 전투복 잘라서 덕테이프로 대강 모양 잡아준 다음


ㅈ빠지게 열심히 바느질 해줌


감격스런 모습


기합-물결무늬를 보고 무발기 사정할 뻔했지만 겨우 참았다

물론 손가락에 바늘구멍이 4개 정도 뚫리고 시간도 너무 잡아먹어서 뒷판은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