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전작은 유튜브 쇼츠로만 봐서 모르겠는데 베를린하고 이어지는듯

여기 올라온 후기랑 다르게 로맨스 신파는 첩보액션인거 감안해도 담백한 수준이었음

고증은 북괴 보위부는 cz75 ak 국정원은 글록 베레타 쓰고 나쁘지않았고

그럭저럭 볼만한 내용이었지만 대적관 묘사는 무척 실망스러웠음

주러 북괴 영사랑 직원들이 흑막인데 인신매매 마약상으로 나옴.  정의롭고 순수한 평양 엘리트 군인이 감찰하러 내려와서 이걸 뿌리뽑으려하고

강철비나 공조 생각하면 될듯. 얘들은 늘 북한을 이렇게 체제 자체는 문제없고 남한보다 열정적이고 순수한 사회인데 그안에서 외국이나 남한 자본주의에 물들어서 탈선한 사람들이 외부로 노출되는 문제를 일으킨다는 식으로 묘사함

최종보스 북한 대사가 내뱉는 마지막대사에서 거의 못박다시피한데, 총맞고 차에 숨은 평양주인공한테 아카보 난사하면서 '더러운 공산당새끼들, 너희때문에 사는게 거지같다' 이런 뉘앙스로 말함

주연여배우는 존나예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