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서 박격포 부소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훈련하면서 박격포진지에서 생활하면서 느낀게 대드론대책등을 이야기해보라고하는대
사실상 유개호도 없어서 휴식하려면 텐트치고 들어가야하는대 이게 생존성도 낮아보입니다.
1차대전 영화같은걸보면 참호에 휴식공간이 있던대, 다른부대들은 이런걸 구축하는지, 구축한다면 어떻게 구축할지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방에서 박격포 부소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훈련하면서 박격포진지에서 생활하면서 느낀게 대드론대책등을 이야기해보라고하는대
사실상 유개호도 없어서 휴식하려면 텐트치고 들어가야하는대 이게 생존성도 낮아보입니다.
1차대전 영화같은걸보면 참호에 휴식공간이 있던대, 다른부대들은 이런걸 구축하는지, 구축한다면 어떻게 구축할지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린 걍 유개호 만들었음 예산 되는데로 대대에서 콘크리트 부어서 만들고 안되는건 걍 흙마대로 뚜껑 덮고 그물로 입구 다 막음
1. 참고자료로 진지구축 축성? 이었나? 하는 교범 있음. 유개호 구축 방법부터 규격 등등등 생각보다 알참. 2. 대드론대책은 솔직히 말해서 세계 어느 나라건 정립이 되질 않았음. 특히나 게이가 말한 대드론대책은 야전에서는 거의 FPV 드론에 의한 타격이 주로 상정할텐데, 한국 전장환경에서는 드론에 의한 직접타격이 솔직히 비효율적임. 우크라이나나 좆밥국가들 전장환경과는 다르게 지형 고저차에 의한 통신음영지역도 엄청 크고, 화력 밀집도 자체가 높다보니 드론에 의한 직접타격보다 관측 후 포격때리는게 더 싸거든. 직책에 따른 고민은 알겠는데, 대드론 대책으로서 현실적으로는 포진지에 대한 위장대책을 더 강구하는게 나을 것 같음.
포진특성상 지형지물에 민감해서 포상을 굴토하고 최대한 천등 뚜껑으로 위장시킨다음에 뚜껑을열고 쏘고 사격후 덮는게 최대겠지 유개호라도 지어서 대피대책도 고려해야하고
지휘부에서는 좆도 공구리 한포도 지원 안해주면서 대책은 무슨... 유개화가 최우선인대 이건 자본상 무리고 대드론, 대포병 피하려면 바닥 까는수 밖에 없음 교범같이 무릎, 허리까지 까서 나머지 흙마대가 아니라 바닥을 어께까지 파내서 그위로 패널형식 덮개로 위장을 해야함 그래야 쏘고 바로 덮고 할수 있고 비가 포상, 참호, 벙커로 유입되는걸 막을수가 있음 그이후에는 ㄱ자나 ㅅ자 형식으로 포상이랑 분리해서 판자 지붕이 아닌 대포병, 드론공격 버틸수 있는 토굴형식 벙커 만들어야함 그나마 이게 현실적인 답안인대 대충 폴대세우고 위장망 깐다고 그래라 좀있으면 춘계보수 시작한다 입털다 개고생한다
그래도 뭐라도 말해보고 싶으면 구글에 우크라이나전 참호, ukrainian trench검색하고 이미지가서 한 10분 눈팅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KCJnRWQZCEg
가서 우크라군 실제 운영모습보고 말하던지 보여주던지
나도 전에 kctc할때 포반장하면서 같은거 고민되길래 참모부나 통제교관한테도 물어본 결과 속시원한 답변은 못들었음 현실적으로 포진 위에 나무에 끈 묶어서 판초우의 쫙 펼치고 그 위에 나뭇잎 이빠이 얹어서 위장하는게 한계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