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이 취업이 이렇게 안될 줄도 몰랐고, 일할 때 마다 부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커진다...


내가 너무 군에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던건지 나 주제에 민간에서 일하는 건 너무 어리석었던 거 같다...


부모님 노후준비가 아예 안되서 봉양도 해야되고 나도 늙어서 먹고 살 생각하려면 그냥 군대에서 쭉 일했어야 했는데...재임용 지원했고 부대 같이 일하던 사람들도 다 '너는 무조건 될거다'라고 말하긴 했는데 이게 지원만 하면 100% 확정급인 제도도 아니고 이거 떨어지면 답도 안나올거 같은디... 갑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