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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지원받은 이거 존나 잘만든거구나 다시 알게해준 영화임
레인저 고증 뭐 그런거 없고 그냥 헐리웃 sci fi 영화임
산에서 론 서바이버 외계인 버전 찍다가
월드 인베이젼 장면들 따라 한 정도
주인공 참전 경험에 메달도 받고 혼자 살아남았다는 과거 똑같은거 부터
훈련 중간에 운석 어쩌고 뉴스 뜨는거 별거 아닌가 처럼 계속 들려주면서 지나가고
박살난 fob에서 주인공 과거 얘기 하면서 뭐라하는거 맞받아치다가 동기부여해주고 lav랑 험비 구해서 튀는거나
마지막에 다시 기지 돌아와서 공격하러 나간다고 헬기 존나 뜨고 옆에 전투기 지나가면서 무전 들려주는거나 너무 따라한 느낌이더라
내가 저 영화를 좋아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건가
0.7 월드인베이전이라...그럼 볼만할지도ㅋㅋ
0.7ㅋㅋㅋㅋㅋ 당연히 디테일들은 다르고 다른영화 긴빠이 느낌들도 있어서 나처럼 이런거 따지고 까다로운거 아니면 별 느낌 안들듯
월드인베이전이나 다시보러가야겠노 ㄱㅅ - dc App
굳이 레인저가 아니였어도 될 영화 ㄹㅇ
교육생 신분에서 제대로된 무기 하나 없이 싸운다는게 조금 신박했지 그 외엔 다 별로였음 초반 차 고장나는 장면에서 아 저거 이용해서 외계로봇 무찌르겠구나 예상했고 주인공 꼴통이라면서 팀장 시킨게 좀 이해 안 되긴했음 부팀장놈은 위험할 땐 계속 기절해있고 잠잠해질 때면 깨더라 들것에 묶여있으니 자나깨나 별 상관은 없지만 작중에서 얘가 한 게 뭐가있지? 생각해보면 딱히 떠오르는게 없음 - dc App
그냥 뇌 빼고 보면 볼만함 원래 감독 자체가 도파민 터 뜨리는 영화 전문이라 카메론 같은 감독 아니라 그냥 패고 죽이고 그런거 좋아하는 감독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