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난 글에도 말했지만.... 사실상 전 간부들의 생활여건이 더 감소한게 맞음..


가령


2016년. 하사 본봉이 110정도였음. 하지만 식대는 한끼에.2천원이었기에 사실 영외급식비 14만원으로 부대에서만 밥먹으면 버티기.가능해서 본봉+수당 해서 한달 80~90 저축도 가능했음.

영외 급식비로는 약 70끼 커버 가능함.

본봉110만원 나누기 식대2천원 해도 약 550끼 구매 가능함.

심지어 주말에 안나가고 숙소에 있으면 병영식짬 많이남으니 숙소내 간부들 와서 "잔반처리 비용좀 줄이는데 기여"하라고 단톡 날라올 정도였음.



2026년 하사 본봉이.210정도인데 식대는 한끼에 5.5천원임.

본봉은 두배가량 올랐는데 식내는 2.7배가 올랐음.

영외급식비는 동결이어서 사실상 26끼정도만 커버 가능함.

본봉 210 나누기 식대 5.5천원 해도 약  381끼 구매 가능함.



즉, 본봉은 올랐다고 치는데 실질 구매력이 대폭 감소한 셈임.




추가 예산 편성항 필요없이 그냥 부대에서 용사들 짬통에 쳐박아버리는 그 짬밥 걍 몇명 안되는 하중사 소중위들 같이 먹게 행정처리만 하면


의식주 커버효과로 인하여 저축가능 금액이 늘어날 뿐더러

부대내 잔반처리비용까지 낮출수 있기에 모두가 이기는 방법임.


물론 부대밥 5500원이 외부 식당 고려하면 잘나오고 싼거긴 하지만 "용사들은 안먹고 걍 죄다 쳐박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취급" 받는 음식을 굳이 5500원 주고 먹기엔 걍 피엑스 가는 하중사 소중위가 태반임.



아니면 그냥 전군인 영외급식비 미지급하고 언제든 자유롭게 부대밥 먹게 하는게 전투력 유지에 형평성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