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의 정신전력교육은 기조가 매번 바뀌고, 그 내용도 너무 뻔하다고 생각
차라리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바탕으로 전훈을 알려주는게 정신전력교육에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예를 들면 우크라-러시아 전쟁을 보며 보병의 기본 원칙은 무엇인지, 수색 작전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급박한 상황에서의 판단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이런 것들을 교육하는게 정신 전력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하다 못해 미군 체력 단련 프로그램 소개 이런거라도 하는게.. 지금은 ㅈㅂㅅ같은 색칠 놀이나 하고 앉았고 뭔 틀딱 냄새 나는 다큐나 틀고 있으니...아무도 집중을 안하지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떰? 난 지금 군의 정신전력교육이 개ㅈ같은 소리만 1시간 혹은 2시간 내내 하는거 같음
아직도 625 전쟁사례 가져와서 군인정신 운운하는데 ㄹㅇ 아무도 집중안함
유치원 초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탈피해야함
병신같은 짓 말고 차라리 전쟁기념관하고 서해수호관 한번씩 가는게 백번 낫다
내가 그거 10년째 주관하는 사람인데 존나 창피하다 제발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시간아깝고 돈 아깝고 ㅅㅂ 조만간 너네부대도 교관경연대회 한다고 내려올꺼다 - dc App
+본문에 말한건 교훈분야라고 신경도 안 쓸거다 아마 - dc App
난 그래서 3교시부터는 전차전 다큐나 체르노빌 이런거보여줌
개선이랍시고 ai플랫폼 어쩌구 나온거보고 얼탱
군 훈련, 작전 중 사고사례 모음집만 다큐로 만들어도 집중도 존나 오를텐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