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도 그렇고 사제장구류도 그렇고 다 거슬러 올라가면 문화의 문제임
가장 대표적인 예가 "통일"인데, 명목상 목적은 효율성이겠지만 속내를 파보면 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문화가 기저에 있음
(모난 돌이 정맞는다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님)
거기에 귀찮음까지 더하면 말이 표준이고 규격이고 통일이지 시간을 거듭할수록 하향평준화로 흐르게 됨
그러다보면 본질과는 전혀 상관없는 "여기있는 모두가 군말없이 병신이 되는데 왜 너는 병신이 안되려고 하느냐" 같은 개씹소리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거임
그렇게 절이 싫은 중은 나가게 되는거고 순응하는 중들만 남아서 자기들끼리 무한 츠쿠요미를 찍는게 "조직문화"임
비단 군대뿐만 아니라 기업도 마찬가지임
정답이다! 연금술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