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격수조준경-78



정황상 78식 저격보총이랑 세트화된 물건으로 보이고 PSO-1과 유사한 배율스코프임. 지급기준은 저격보총당 1개





2. 야간조준경-78


특수전부대용으로 보이고 자체개발한 품목임. 과거 무장공비들이 04k 목걸이로 운용하듯이 들고다닌 케이스가 있음.




원본은 1PN58 이라는 구 소련제 적외선조준경임.





3. PSO-1



원본인 PSO-1도 운용중이고, 이 물건은 알다시피 SVD 같은 반자동저격총에 부착됨. 구 소련식 사이드레일 시스템에만 장착 가능해서 소총들의 경우도 AK-74MN과 같이 N이 붙은 사이드레일 장착파생형에만 부착 가능함.


사진은 공군 특전애들 훈련장면인데 대물렌즈 뚜껑 쳐 닫아놓고 무슨 1,500m 사격하는 것 마냥 스코프각도 뒤틀려 있는거 보면 평소에도 쓰는게 아니라 선전영상 찍을라고 쓰는 법도 모르는데 일단 붙인거 같은 의심이 듬.




4. 경통형 도트



PVS-11K와 유사한 경통형 도트인데, 이건 보급여부가 불분명함. 운용되는 사진 역시 김정은이 5.45mm AK기반 신형소총(주체 SCAR) 참관할때만 나왔고 정작 저 소총도 채용이 안 됨.




위 소총의 후속작들에 해당되는 5.45mm, 5.56mm 신형 자동보총들이 국방발전전람회에 출품된 모습인데


결국에는 AK-12와 유사한 AK 현대화형으로 귀결되는 양상을 보였고 역시나 채택은 안 됨.


다만, 여기에도 자체개발한 것으로 보이는 도트사이트와 숏스코프가 보임.




5. 여러 종류의 숏스코프



PSO-1을 제외하고는 모두 열병식에서만 공개됐고, 실 훈련이나 작전영상에서는 알총으로 다님.


홍승(REDWIN) 제품과도 유사하고 세계적으로도 거의 유사한 4-6배율 정도의 숏스코프로 추정되고 대부분 총을 이쁘게 꾸밀 수 있어서 그런지 단축형소총과 저격보총을 가리지 않고 장착되어 등장하였고, 시기별로 디자인은 조금씩 다름.





6. 표적지시기



여태까지 공개된 유일한 표적지시기이고, 지금은 존재하는지도 모를 한국군의 PAQ-04K와 같이 극초기형 표지기와 유사한 형태의 모델임. 근데 크기 자체는 PAQ-04K보다 훨씬 크고 구형인 PAQ-91K보다는 약간 작음.





7. 홀로선 515GM 유사품



현재까지 2021년 열병식에서 딱 1명만 붙이고 나왔고 정찰총국 간첩들 중에 열병종대 기수 역할하는 애가 붙이고 나옴.


AK 탄젠트 가늠자를 떼고 거기에 레일을 붙인 뒤 라이저와 함께 부착한 형태임.




8. 니콘 프로스태프



니콘 프로스태프 라이플스코프 계열 제품을 88식 자동보총(AK-74)에 부착한 것인데, 김정은이 시찰하는 장면이라 평범한 총이 아니라 장식이 가미된 예식품에 가까운 총에 부착되어 있음.




9. PNV-10T 복제품



북한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유일한 헬멧장착형 야간투시경이라 보아도 무방한 물건이고, 구 소련제 PNV-10T를 모방한 것이라 아군 PVS-7과 유사한 2개의 접안렌즈 1개의 대물렌즈로 이어지는 삼발이 구조임.




실제로 파나마에서 무기밀매 하다가 나포된 청천강호에서 나온 압수품 중에 해당 야투경에 배율렌즈 달아놓은 버전이 발견되어 더미는 분명히 아닌 것으로 보임.




물론 여태 나온건 정찰총국과 같이 극히 일부 전략적인 특수전제대에서만 실 사용이 확인되고


나머지는 싹다 열병식에서만 나오기도했고 위에 공군 특전애처럼 평소에 쓰는 법도 몰라서 이상하게 달아논 사례를 보다시피


그냥 북한이 북한했다고 보면 되겠음. 위 사진은 11군단(특수작전군)애들 룸클리어링 하는거인데 꼴에 하이컷에 AMP 달아놨다만 정품일리는 당연히 없겠고




캄보디아 특전애들 열병식때 마치 "검정색" GPNVG-18을 붙인 것 처럼 위에 나오는거 중 상당수는 전형적인 개구라일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