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4년 가까이 운동을 하여. 최근 들어서야 '운동했니?', '체력 좋다' 같은 말을 듣기 시작하여,처음 제 노력이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 욕심을 내어 특전사 지원까지 고민 중입니다.

제가 정말 할 수 있을지 싶은 것에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만, 남들이 대학교를 졸업할 나이에 전역하여 입학하게 된다는 게 마음에 걸립니다.

특전사가 아니더라도 현역이나 예비역 간부님들의 생각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줄 요약

특전사 가고 싶음